• 배우 김사랑과 신민아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네모판 연예/이슈' 등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사랑 신민아 몸매대결, 7년 전 사진 속 무보정 몸매 화제"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은 2005년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고사 현장을 담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이 죽일 놈의 사랑'에 출연했던 김사랑, 신민아, 이기우, 정지훈 등의 과거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김사랑과 신민아는 고사를 치르기 위해 나란히 돗자리 위에 서있다. 특히 이 두 사람은 맨발임에도 불구하고 8등신의 완벽한 비율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또 두 사람은 과거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하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 등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빛나는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신민아와 김사랑 옆에 서있는 배우 정지훈과 이기우의 과거 모습도 엿볼 수 있다.

    한편, 김사랑 신민아 몸매대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다", "7년 전 맞아?", "둘다 여신 그 자체다", "김사랑이 더 예쁜듯", "몸매 진짜 짱이다", "비율봐 맨발 맞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네모판 연예/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