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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사랑 하면 떠오르는 그녀, 호탕하고 밝은 웃음으로 주변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들어 버리는 미스에이 수지. 요즘 대세 아이돌로 손꼽히며 완판녀 대열에도 등극할 정도로 인기다. 그녀가 텔레비전에 나와 착용한 액세서리, 패션, 헤어스타일 등 모든 것은 화제가 된다.

    최근에는 그녀가 방송 출연 할 때마다 항상 팔목에 차고 다니는 것이 있어 화제다. 그것은 바로 니트 팔찌.

    지난 부산 국제 영화 공항패션부터 패션화보, 공중파 버라이어티 쇼, 시구장까지 그녀의 손목엔 항상 컬러풀하고 독특한 느낌의 팔찌가 채워져 있었다. 이 팔찌는 기존에 쉽게 볼 수 없었던 디자인으로 다채로운 색상과 디자인으로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비롯해 소녀시대 제시카, 김남주 등 많은 패셔니스타 들이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 팔찌는 니트 브랜드 ‘크루치아니(cruciani)’에서 제작 됐다.

    수지를 따라 하고 싶으면 다양한 문양의 아이템을 여러 개 응용하면 된다. 기본색과 화려한 색깔을 배합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사진출처 = 크루치아니,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강심장, GoShow, KBS2 해피투게터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