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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유리가 단 한사람을 위해 플로리스트로 변신했다. 그리고 손수 만든 꽃다발과 화장품을 직접 배달했다.

    아모레퍼시픽 마몽드의 모델인 유리는 ‘시원이와 유리의 꽃집’ 오픈 이벤트 일환으로 고객 한 명에게 직접 마몽드의 신제품과 꽃다발을 전달하는 꽃 배달을 진행한 것.

    이번 이벤트는 신제품 ‘퍼스트 에너지 세럼’의 출시와 ‘시원이와 유리의 꽃집’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마몽드에서 깜짝 기획했다. 유리는 ‘유리네 꽃집’으로 꽃 배달 이벤트를 응모한 사람 중 당첨자 한 사람만을 위한 일일 플로리스트가 되었다. 

     


     이에 손수 준비한 꽃다발과 퍼스트 에너지 세럼을 직접 배달하고 당첨자와 기념 촬영을 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꽃에 관심이 많았던 유리는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로 꽃다발을 만들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꽃집 이벤트는 11월 18일까지 마몽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및 ‘시원이와 유리의 꽃집’ 대표 번호로 참여가 가능하다.

    [사진출처 = 마몽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