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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K4'에 출연하며 강동원을 닮은 외모로 큰 인기를 끌고있는 정준영의 쇼핑몰 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네이버 블로그 '이뻐지고 싶다면 이곳'등 온라인 게시판에는 정준영이 한 쇼핑몰 모델로 활동할 당시 찍은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정준영이 한 쇼핑몰 모델 활동 당시 촬영장을 찍은 영상으로, 정준영은 함께 촬영한 모델들과 함께 '야바위' 게임을 하는 등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으며 그만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정준영은 큰 키와 황금 비율로 어떤 옷을 걸쳐도 모델 포스를 풍겨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정준영은 과거 케이블 방송 출연을 비롯해 태티서의 '트윙클', 하하의 '술병' 등 뮤직비디오와 여러 편의 광고에도 출연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준영의 모델 시절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영 모델같다", "키가 크긴 크다", "강동원이랑 많이 닮은듯", "20% 부족한 강동원 그래도 멋지다", "노래도 잘하고 4차원이라 귀여움", "역시 양파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영은 19일 '슈스케4' 방송분에서 본 조비의 'Bed of Roses'를 열창해 TOP7에 진출했다. TOP7에 진출한 정준영은 26일(오늘) 방송 예정인 '슈스케4' 생방송 경연 무대에서 또 한번 치열한 경쟁을 치른다.

    [사진 출처=네이버 블로그 '이뻐지고 싶다면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