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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의 엄마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서는 TOP10에 오르기 전 심사위원과 출연자간 면접을 치르는 마지막 심사 Final Decision이 진행됐다.
이날 로이킴은 TOP10으로 최종 합격 통보를 받고 나오던 중 자신을 기다리던 엄마와 만나게됐다. 엄마를 본 로이킴은 "마음의 짐을 덜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엄마의 진심어린 격려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공개된 로이킴의 엄마는 20살 아들을 둔 어머니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날 로이킴의 엄마는 핫핑크 원피스에 화이트 재킷을 매치해 젊은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로이킴의 엄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쁘시더라..", "아나운서인줄 알았다", "엄마야 누나야?", "이래서 아들이 잘생겼구나", "돈이 많으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정준영은 제작진에게 불만을 토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출처=Mnet 슈퍼스타K4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