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지성이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지성은 지난 1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광고 촬영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근황 사진 속 지성은 자신의 지인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30대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탱탱하면서 뽀얀 피부와 붉은 입술이 돋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지성의 현재 나이는 35세로 큰 눈과 하얀 피부, 붉은 입술을 소유해 일명 '동안배우' 중 한 명에 속한다.
지성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오빠는 왜안늙어~", "35살이라고? 완전충격",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꽃중년이네 꽃중년 이보영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성은 현재 영화 '나의 PS파트너'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지성은 현승역을 맡았으며 상대배우로는 김아중이 윤정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영화 '나의 PS 파트너'는 현재 남자친구가 있는 여주인공이 실수로 엉뚱한 남자에게 전화를 걸어 연인 사이에만 할 수 있는 은밀한 내용의 이야기를 했다가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