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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파티쉐가 인체를 본 떠 만든 ‘공포의 마카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공포의 마카롱’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에는 인체의 주요 장기인 뇌와 심장, 간, 폐, 대장, 신장 등을 반죽으로 표현한 모습이 나온다.
마카롱을 만든 영국의 한 파티쉐는 ‘공포의 마카롱’은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공포의 마카롱’에 대해 누리꾼들은 “징그러워서 못 먹겠다”, “저걸 어떻게 먹냐”, “너무 충격적인데, 식욕이 뚝 떨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