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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스토리몰
성형의혹에 휩싸였던 '신비소녀' 임은경의 최근 모습이 공개 돼 화제다.
임은경은 최근 한 온라인 쇼핑몰의 광고 촬영을 통해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쇼핑몰에 공개된 사진에서 임은경은 '신비소녀'로 불리 당시 신비롭고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성형의혹을 잠재웠다.
그녀가 모델로 복귀한 스타스토리몰닷컴은 인기 스타의 스토리가 담긴 제품을 선별해 한정 판매하는 쇼핑몰로 스타의 이미지에 걸맞은 다양한 제품들로 시너지 효과르낸다는 전략을 펼치고있다.
앞써 지난 7월 그녀는 자신의 팬 카페에 최근 모습이 담긴 셀카를 공개 한 뒤 성형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해당 쇼핑몰의 사진은 과거와 다름없는 미모를 보여 성형설을 잠재운 셈. 사진 속 임은경은 성형의혹이 무색할정도로 어린시절과 같은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이 돋보인다.
임은경은 1999년 SK텔레콤 TTL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품행제로', '여고생 시집가기', 드라마 '보디가드' 등에 출연했으나 2006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임은경 최근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은경 너무 예쁘다", "과거랑 달라진거 없는데?", "성형하긴 어딜 성형해~", "얼른 복귀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