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전철 출현, "전철타고 출근하나?" 궁금증↑

배우 공유가 전철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다음 스타조인아카데미 등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 싸이트에 '공유 전철 출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다.

해당 사진은 영화 '도가니' 촬영 중 찍힌 사진이다.

사진 속 공유는 정장차림으로 무표정으로 창 밖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공유는 수많은 인파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 키와 우월한 외모덕분에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유 전철 출현 사진에 네티즌들은 "공유 전철에 왜갔을까?", "도가니때구나 멋있다", "키 진짜 크다!멋있어", "나도 저 지하철에 있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는 영화 '용의자'에서 지동철 역에 캐스팅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