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부터 DMB, 노래방 기계까지 각종 기기로 가득네티즌들 “이야~! 심심할 틈이 없겠다. 나도 함 타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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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떠도는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제목은 ‘심심할 틈이 없는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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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행 중인 택시의 내부 모습을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 사진 속 택시에는 네비게이션과 DMB, DVD 플레이어에 노래방 기계까지 모니터만 5개가 보인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저 택시 실제로 운행하는 거냐” “저 택시 타면 목적지가 멀어도 심심하지 않겠다” “세상에 노래방 기계까지 있다. 기사 분 정체가 뭐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택시 바깥에 ‘심심할 틈이 없는 택시’라고 광고하면 효과가 더욱 좋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