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고래를 사랑하고 북한동포를 외면하는 박원순 
      
     敵을 좋아하고 친구를 미워하는 진보당 당선자. 
    趙甲濟   
     
     돌고래와 말을 사랑하는 박원순 시장은 왜 고통받는 북한동포와 戰死한 천안함 장병들을 사랑할 줄 모를까? <잔인한 자를 동정하는 자는 동정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잔인하다>는 탈무드가 답인가? 인간을 미워하고 짐승을 사랑한다?
     
     전향하였다는 증거가 없는 從北 진보당의 한 당선자는 從北보다 從美가 더 문제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主敵인 독재집단을 따르는 것보다 대한민국의 친구인 자유민주국가를 좋아하는 게 더 문제란다. 박원순 씨나 이런 자나 가치관이 도착되어 있다. 낡고 비뚤어진 이념의 포로인 셈이다. 교육이 필요한 이들에게 어마어마한 세금과 공권력을 사용하도록 허가하는 국민들이 있는 한 한국의 어린민주주의는 추행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