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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의 무보정 몸매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패션 잡지 퍼스트룩은 지난달 2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커버 촬영 현장 미리보기! SM 멤버들이 뭉쳤습니다. 커버는 5월 3일 공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블랙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서현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서현의 무보정 몸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팔뚝 장난 아니네요”, “무보정인데도 몸매 예술이네요”, “보정이 필요없는 완벽 몸매”, “갈수록 예뻐지는 서현”, “밥은 먹고 다니는지”라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무보정 몸매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서현은 태연, 티파니와 함께 태티서로 유닛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