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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 가야 할 사람을 機長(기장)으로 뽑는다면...
종북患者들이 대한민국호를 납치, 航路(항로)를 변경, 北으로 날아간다면 한국판 9.11 사태가 일어날 것이다.
趙甲濟
모든 정신이상의 출발점은 知覺 이상이다. 아내와 아버지를 알아 보지 못하고, 天地를 분간하지 못한다면 정신이상이다. 大卒者가 1+1=2라고 믿지 않고, 1+1=4라고 우기면 일단 정신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믿는 이들은 知覺장애자이다. IQ가 100을 넘고, 大卒者인데도 그런 착각을 한다면 정신이상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같은 사람이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 모르겠다'고 말한다면 정신이상자로 단정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정신이상자가 非폭력적이고 보호자의 지도를 잘 따른다면 가정에 두고 치료할 수 있다. 그러지 않고 亂動을 부린다면 격리해야 한다. 정신병동에 입원시킨 다음 전문적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한국 정치판엔 上記 증상자가 너무 많다. 이들을 從北좌파라고 호칭하는 건 美化이다. 從北정신병자들이라고 부르는 게 정확하다. 북한人權운동을 하는 폴란드 여성의 말대로 '김정일보다 더 조롱받아야 할 從北 정신이상 집단'이 '진보'의 가면을 쓰고 유권자들을 속여 정권을 차지하려 한다. 병원에 있어야 할 정신이상자들이 5000만 명이 탄 여객기의 조종실로 들어가 조종간을 잡으려 한다. 종북患者들이 대한민국호를 납치, 航路(항로)를 변경, 北으로 날아간다면 한국판 9.11 사태가 일어날 것이다. 眞僞, 善惡, 彼我 구분을 못하는 인간들에게 조종간을 맡기는 항공사는 도산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