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별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업무전자금융팀장을 반장으로 구성
  •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동안 금융IT분야에도 24시간 대응체계가 구성된다.

    금융위원회는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금융시스템 사이버 테러에 대비한 상황대응반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회의기간동안 24시간 대응체계 구성을 통해 금융권역의 대비태세를 강화해 핵안보정상회의의 안정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금융기관별 비상연락체계 구축, 금융기관 일일상황보고(08시, 18시) 접수 및 관리, 보안이슈 관련 모니터링 실시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금융 IT분야 상황대응반은 금융위원회 전자금융팀장을 반장으로 하고 금융위, 금감원, 금융ISAC(금융결제원, 코스콤) 등을 반원으로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금융위는 지난 1월30일부터 3월2일까지 5주간 핵안보정상회의 대비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금융권역의 사이버테러 대응현황을 사전 점검해 선제적 대응역량 강화를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