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겨냥… 약 3천 곳 이상 이용 가능모바일 기기로 쉽고 편리하게 결제하는 NFC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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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4일 비자와 손잡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이하 MWC)에서 올림픽 전용 ‘모바일 결제 앱’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앱은 비자의 페이웨이브 기술을 기반으로 2012 런던 올림픽기간 동안 모바일 기기를 전용 리더기에 갖다 대면 간단하게 결제할 수 있는 NFC 애플리케이션이다.
앱을 통해 지난 결제 내역과 현재 잔고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비자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 프로그램으로 안정성을 갖췄다.
올림픽 파트너인 삼성전자와 비자는 경기장 주변 3,000여개 이상의 장소에 모바일 결제 시스템 제반 시설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자 유럽 이노베이션 팀장 산드라 앨제타는 “2012 런던 올림픽은 결제시스템의 미래를 선보일 좋은 기회”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