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는 기회다.

    FTA 문제, 학생인권조례, 서울시장·교육감 아들 병역비리 문제 종북세력에 역풍
    노무현정권 민주당이 만든 FTA 반대는 자기모순의 위선 속임수
    전교조와 민주당의 학생인권조례 폭력조장. 미혼모양산 등 교육 망쳐
    서울시장 교육감 선거비리 그의 아들 병역비리 민주당은 비리정당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공동대표

    전교조 '참교육'의 실체

    전교조는 부정부패 없애고 촌지 없애고 인성교육 강화하는 것이 참교육이라고 속이고 실제는 학생들에게 의식화교육시켜 민중혁명전사를 길러냈다. 전교조가 창립선언문에서 주장한  참교육은 민족교육 민주교육 인간화교육이었다. 민족교육은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세운 미제 식민지라며 미군을 몰아내고 해방시켜야 한다는 교육이고, 민주교육은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가진 자와 기득권세력을 때려 부수는 계급투쟁교육이며, 민중교육(인간화교육)은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이 주인이 되는 인민민주주의를 만들어 연방제 통일을 하자는 교육이었다.
    전교조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겉과 속이 다른 거짓말교육을 해왔다. 이렇게 전교조의 거짓교육을 받은 2040 전교조 세대가 만들어낸 것이 거짓을 진실처럼 위장한 나꼼수다. 2040세대는 거짓말도 사실이라 믿으며 나꼼수를 우상으로 만들고 있다. 한명숙 민주당통합당 대표가 거짓말의 달인 나꼼수의 정봉주를 살리기 위해 정봉주법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거짓말을 진실이라고 떠드는 민주통합당이 얼마나 버틸지 두고 볼일이다

    종북세력과 간첩세력이 주도하는 민주통합당

    민주통합당은 종북세력과 간첩단사건 연루자들이 장악하고 있다. 이들은 국가가 발전하고 국민이 잘 사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오직 북한의 앞잡이가 되어 미군을 몰아내고 좌익혁명을 통해 그동안 간첩활동하다 감옥살이한 한풀이를 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다. 그들에게는 진실이나 정직이 통하지 않는다. 이들이 진실을 감추고 거짓을 진실로 만들기 위해 앞세운 것이 나꼼수다.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종북세력이 '대항행동'을 만들어 3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핵 안보 정상회의에 대한 대항행동을 선언했다. 이 회의는 '핵무기 없는 세상'을 선언하고 각국 정부 수반이 방사선 유출 사고와 핵물질 이전을 막는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다.
    민주통합당은 한반도 비핵화와 핵에너지를 줄이라고 떠들면서 북한의 핵무기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없다가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회의를 방해를 한다니 이들에게는 거짓과 위선만 있을 뿐이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내각 총사퇴와 대통령 사과를 요구하면서 “이대로라면 국민은 정권의 마지막 1년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총선 승리위해 집권세력을 공격할 필요가 있다고 하더라도 한풀이 식의 비난이 아니라 합리적 비판과 대안 제시해야 한다. 실효성도 없고 대안제시도 못한고 한풀이나 하는 정당에 나라를 마껴서는 안 된다. 
    노무현 정권이 한미 FTA를 추진할 때 앞장섰던 총리 한명숙 장관 정동영이 "그때는 FTA가 그렇게 나쁜 것인 줄 몰랐다"며 폐기를 주장하고 나선 것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위선자인지를 알 수 있다. 이런 집단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마껴서는 안 된다.

    민주통합당은 글로벌시대 통상국가를 집권할 자격 상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당대표가 되자 자기들이 만든 한미 FTA 폐지하라고 미대사관 통해 미국대통령에 공개서한을 보냈다. 또 총선에서 승리하면 반드시 한미 FTA를 폐기하겠다고 했다. 공허한 정치적인 수사와 선동적인 구호를 접고, 왜 한·미 FTA를 파기하겠다는 지를 놓고 국민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국민을 설득하기가 쉽지 않으니 선동 정치를 하는 것이다. 유럽과 FTA는 되고 미국과는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선거에서 이기면 FTA를 폐기하겠다고 주장하는 정당에 나라를 맡길 수 없다. 민주통합당은 스스로 수권정당이 될 수 없음을 한미 FTA 통해 입증하고 있다. 위장과 거짓은 오래가지 못한다. 강용석의원처럼 민주통합당의 거짓과 위선을 파헤친다면 민주통합당은 하루아침에 무너질 것이다. 새누리당 171명의 국회의원보다 무소속 강용석의원이 더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위선의 가면을 쓰고 온갖 추악한 일을 다 하고 있는 민주통합당의 위선의 껍질을 벗겨내는 것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보수들 국면전환의 절호의 기회

    보수를 부패세력으로 매도하고 정의 진실의 대변자로 자처하며 국민을 속이던 전교조 민주통합당 박원순서울시장 곽노현교육감의 거짓말 선거비리 병역비리가 터지면서 궁지에 몰려 있다.
    민주통합당은 자기들이 만든  FTA를 반대하면서 자기모순에 빠졌고 거짓말이 국민들에 들통이 났다. 민주통합당의  FTA는 미군 철수가 목적이고 좌익혁명 통해 연방제 통일을 하겠다는 본색도 탄로났다. FTA를 통해 민주통합당은 수권정당이 될 수 없음을 스스로 국민에게 알리고 있다. 민주통합당의 위선을 국민에게 알리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전교조와 곽노현교육감이 추진한 학생인권조례는 체벌금지로 폭력조장, 임신출산   동성연애 성개방으로 미혼모양산, 학생소지품검사 중지로 흡연 자율화, 휴대전화 소지자율화로 폭력물 음난물 난무, 집회활동 자율화로 학생들 정치활동 보장, 복장 머리 자율화로 난장판 교실 만들어 교육은 붕괴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민주당통합당이 만든 학생인권조례에 1500만 학부모가 분노하고 있다. 애국보수세력들은 이 분노를 이용하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곽노현 교육감의 상대후보 매수와 그의 아들 병역비리 박원순시장의 나경원후보 1억뷰티클러 다녔다는 거짓말과 그 아들 명역비리가 들통이나 시울시민과 젊은이들이 분노하고 있다.
    박시장과 곽교육감의 선거비리와 그 아들들의 병역비리에 울분하고 있는 국민들 분노에 붙이면 2040세대의 여론을 변화시킬 수 있다. 2040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바람을 일으킬 좋은 기회가 왔다.
    좌편향 된 언론들은 여론조사를 통해 보수가 위기에 있다고 떠들고 있다. 언제나 위기에 기회가 있다. 민주통합당과 종북세력의 거짓말이 들통이 나기 시작 했다.  FTA 문제, 학생인권조례 문제, 시장 교육감 아들 병역비리 문제  3가지 사실만으로도 여론의 물꼬를 돌려놓을 수 있다. 우리 애국세력들에 하늘이 준 절호의 기회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국면전환에 이용하면 총선과 대선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자만이 승자가 될 수 있다.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반교척) 공동 대표/ 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자국본) 공동대표
              / 대한민국사이버안보 국민연합 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