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민낯,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미모"

소녀시대 윤아의 민낯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친척들과 셀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윤아의 민낯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아는 설을 맞아 친척집을 방문해 친척들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평소 보여줬던 무대위 진한 화장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이 예술”, "리얼리티 없는 민낯“, ”피부에 무엇을 양보한건가“, ”여신님 강림“,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미모“, ”절대미모 윤아“라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녀시대는 오는 31일과 내달 1일(현지 시각) 미국 CBS '데이비드 레터맨쇼'와 ABC '라이브! 위드 켈리'에 출연할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