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노총각 엄태웅 "250만 돌파하면 정려원과 결혼!"..진짜?

흥행빌미(?)로 은근슬쩍‥

입력 2012-01-09 21:14 수정 2012-01-09 23:34

▲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제작보고회 당시 결혼식 퍼포먼스를 갖고 있는 배우 엄태웅과 정려원. ⓒ 고경수 기자

배우 엄태웅이 영화 흥행성적을 내걸고 파격적인 공약을 발표해 화제다.

엄태웅과 정려원은 9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 자신들의 출연한 '네버엔딩 스토리'의 흥행을 기원하는 각자의 바람을 피력했다.

먼저 정려원은 "(엄태웅이)여자 배우들과 만날 때마다 프러포즈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장난이라고 해도 진심으로 믿어지는 매력이 있다"며 파트너 엄태웅의 짓궂은 장난이 싫지만은 않음을 드러냈다.

이에 엄태웅은 "어느 남자가 이렇게 예쁜 여자를 보고 결혼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고 너스레를 떤 뒤 즉석에서 "관객 250만 명이 넘으면 정려원과 결혼하겠다"는 파격 발언을 했다.

한편 정려원은 이날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네버엔딩 스토리' 언론시사회에 참석, "(엄태웅이 내걸은 결혼 공약에 대해)처음엔 놀랐지만 지금은 기도하고 있다"고 쿨한 대답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미디어비평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