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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동계유스올림픽 참석 위해 10일 출국

13일 인스부르크서 열리는 제1회 YOG 개막식 참석

입력 2012-01-09 22:16 수정 2012-01-09 22:24

▲ 지난해 10월 김연아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당시 취재진에게 손을 흔드는 모습. ⓒ 고경수 기자

'피겨 퀸' 김연아(21·고려대)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리는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YOG)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한다.

동계유스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13일 오후 5시 30분(현지시간) 인스부르크의 베이그이젤 스타디움(Bergisel Stadium)에서 개최되는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할 뿐만 아니라 특별히 성화 봉송주자로 참여해 동계유스올림픽을 빛낼 예정이다.

또한 김연아는 동계유스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만나 교감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롤모델과의 만남’ 행사에 참석하는 등 공식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IOC(국제올림픽위원회)로 부터 유스올림픽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11월 스위스에서 열린 YOG 대회홍보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해왔다.

김연아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첫 번째 동계유스올림픽의 개막식에 참석하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 어린 선수들이 유스올림픽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것을 느끼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며, "올림픽 때 경험하였던 것들을 선수들에게 전해줌으로써 그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은 2012년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개최되며, 67개국에서 온 만 15세에서 18세 사이의 청소년 1,05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김연아는 인스부르크에서 모든 일정을 마친 후 1월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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