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방자전'과 '신기전'을 통해 충무로의 샛별로 떠오른 배우 류현경은 "4년 전 연기에 눈을 떴으니 아직은 햇병아리"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설레는 마음으로 30대를 시작하고 싶다는 류현경은 현재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촬영에 이어 SBS 금요시트콤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출연을 앞두고 있다.

    취재 조광형/고경수 기자 ckh@newdaily.co.kr
    사진 고경수 기자 coolsu7@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