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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초는 목숨을 걸고 SNS를 한다.
소수가 목숨을 걸고 다수를 위협하고 있다.
2008년 광우폭동은 인터넷 포탈사이트 다음(Daum)과 정치게시판을 통해 소수가 다수를 농락한 사건입니다. 무수히 많은 밀티닉을 생성해서 소수면서 다수인척, 다수를 몰아내고 여론을 농락한 결과가 광우폭동에 소위 <좀비>를 동원했습니다.
인터넷의 장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SNS, 특히 트위터를 통해 조직적으로 다수의 계정을 만들어 소수가 다수인척 활동하고 있습니다. 익명의 그늘을 잘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영혼이 맑은 젊은이들이 그들의 장난질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12월 22일 나꼼수의 정봉주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SNS에서는 명예훼손, 혹은 허위사실 유포로 형이 확정된양 왜곡된 정보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 왜곡된 사실을 무차별 리트윗(RT)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양심수 운운하며 석방을 위해 별의 별짓들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소수가 목숨을 걸고 다수를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의 잘못된 정보를 다수처럼 보이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속고 있습니다.
종친초(종북, 친북, 촛불세력)들의 끊임없는 뽐뿌질...뿌잉~뿌잉~뿌셔~뿌셔.....더러운 거짓말, 왜곡된 사실, 그들이 뽐뿌질 한 물에 젊은 영혼들은 취해가고 있습니다. SNS를 외면하다가는 더 큰 재앙이 기다린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트위터의 글을 보면 조직적인 리트윗(RT)을 독려하는 글과 함께 원희룡 의원이 김여진의 콘서트에서 정봉주 옹호발언한 글이 활발하게 RT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원희룡 의원이 김여진의 콘서트에 갔다왔다는 트윗글을 봤는데, 이젠 완전히 커밍아웃한 것 같아 보입니다. <나는 우파다>라고 외치던 그의 모습이 한편으론 가련하게 생각되기도 하네요. 뿌잉~뿌잉~
뽐뿌쟁이 강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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