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세대공감팀의 팀장으로 최세진(30·남)씨를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임 최 팀장은 공군본부에서 주간 웹진 ‘공감’을 창간한 초대편집장 출신이다. 당시 공감은 공공매체로서는 가장 많은 70만명의 독자를 보유하면서 2006년 공군을 빛낸 인물상과 2007년 대한민국 PR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 팀장은 최근에는 아프리카 우물지원사업인 웰던프로젝트 소셜디자이너로 활동하고 현재는 한국능률협회 신사업추진팀 선임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세대공감팀은 사회통합수석실 국민소통비서관실 산하 소속으로 세대공감회의 운영, 세대별 여론수렴 및 세대공감 정책 발굴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최 팀장은 정식 임용되면 연령에 비교하면 고위직인 2∼4급 행정관으로서 팀을 이끌게 된다.

    이번 공모에는 학·경력 등의 제한 없이 총 238명이 응모해 심사를 통해 6명이 1차 합격됐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선발과정에서 우수한 후보들이 많아 선발에 애로를 겪었다. 소통능력과 홍보 및 기획역량 등을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했다”고 전했다.

    신임 세대공감팀장 이력

    최세진(81년生)
    한국능률협회
    신사업추진팀
    선임연구원
    웰던프로젝트 사외이사(소셜디자이너)
    아프리카 우물 지원사업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연구원
    공군본부 온라인홍보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