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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방산시장 최신 동향정보’ 발간

기품원 “방산 전략 수립에 필요한 세계 방산시장 정보 집대성”"세계 방산시장 동향 분석 등이 수출전략 수립에 도움될 것"

입력 2011-12-07 10:21 수정 2011-12-07 10:50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최창곤, 이하 기품원)은 7일 국내 방위산업체의 방산 수출·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 방산업계 동향과 데이터를 수집․분석한 ‘2011 세계 방산시장 연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 세계 방산시장 연감’은 2권으로 구성돼 있다. 제Ⅰ권에는 전반적인 세계 방산시장의 최신 동향, 무기체계별 시장 동향, 주요 해외 방산업체 동향을, 제Ⅱ권에는 국가별 방산시장 동향을 분석, 수록했다.

‘2011 세계 방산시장 연감’은 8개 핵심 무기체계를 22개 세부항목으로 구분, 각 항목별로 세계 경쟁구도, 시장 환경 및 선도 모델 등에 대한 상세한 분석 자료를 수록했다. 또한 방산 선진국과 수출 대상국 등 20개 국가를 선정해 국가별 대내·외 정세, 국방예산 전망, 획득 프로그램, 운용 무기체계, 12개의 다국적 방산업체 경영구조 및 기업전략도 수록했다.

기품원은 이번 연감이 국내 방위산업의 성장기반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기관 및 방산업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품원은 “이번 연감은 통계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 Forecast international, Teal Group 등을 근거로 했다”고 밝혔다.

최창곤 기품원 원장은 발간사에서 “최근 세계 방산시장은 국제 금융 시장의 불안과 지정학적 변화로 안정적인 시장이 감소하고 신규 시장이 등장하는 등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국내 방위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세계 방산시장의 동향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시장 접근 전략을 수립하는 게 중요하다. 이 연감이 전략 수립과 국방 획득 및 방산수출 업무 등에 폭넓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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