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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올해초 휴대전화 결제를 허용한 이후 지금까지 2천600만건이 휴대전화로 결제됐다고 CNN인터넷판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스타벅스 전용카드 결제의 4분의1 수준이라고 스타벅스 측은 밝혔다.
모바일 결제는 특히 최근에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시행초기 9주간 300만건의 결제가 이뤄졌으나 최근 9주간에는 600만건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이 회사의 선임부사장인 애덤 브로트맨이 공개했다.
브로트맨 부사장은 특히 뉴욕과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새너제이 등 대도시에서 이같은 모바일 결제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모바일 결제를 위해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내려받기(다운로드) 해야한다고 설명한 뒤 수백만명이 이 앱을 내려받기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브로트맨 부사장은 대신에 총 1억1천만달러 규모의 스타벅스 전용카드가 모바일로 팔렸다고 전했다. 올들어 지금 까지 모두 24억달러의 스타벅스 카드가 팔려나갔다.
브로트맨 부사장은 이처럼 모바일 결제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 "훨씬 빠르고 쉬운 결제방법"이라면서 편의성을 주 요인으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