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에 위치한 JTBC사옥에서 '부활 TBC 탄생 JTBC! 개국 축하 쇼쇼쇼'가 열린 가운데 걸그룹 소녀시대가 참석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4일 첫 방송을 앞둔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말썽꾸러기'들의 멘토로 활약하며 주말 안방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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