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 기타와 아내의 바이올린 공연도 선보여'나는 꿈을 노래한다' 네번째 저서 발간
  • 박진 한나라당 의원은 30일 자신의 네번째 저서인 ‘나는 꿈을 노래한다’ 출판기념회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2030세대와 '교감'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 의원이 학창시절 겪은 남다른 사연을 공개하고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2030 청년들과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졌다. 또한 박 의원의 기타 연주와 아내의 바이올린 연주가 어울리는 코너도 마련 돼 출판기념회를 통한 색다른 멘토의 장이 열리기도 했다.

    그는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유명인의 축사는 생략하되, 즐길 수 있고 멘토가 되어주는 나눔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30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콘스탄틴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를 소개하고 있다. ⓒ
    ▲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30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콘스탄틴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를 소개하고 있다. ⓒ

    박 의원은 "정치 1번지라 불리는 종로구에서 3선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한 한나라당원과 지역을 위한 감사의 잔치를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저를 멘토로 삼고 싶어하는 젊은층에게 시간을 내 국가와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공개토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저서의 특징은 어린 시절 박진의 학창시절과 유학시절 꿈을 꾸며 하루 하루 하루 성실하게 살아온 이야기가 일기체 형식으로 담겨져 아내와 가족들의 헌신적인 관심이 꿈을 이루는데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소탈하게 담고 있다.

    이 행사를 준비한 이학만 부대변인은 "2030세대에게 불소통으로 인식되는 한나라당 이미지를 버리고, 친소통주의자 박진 의원을 멘토로 삼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