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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누리꿈스퀘어에서 '손바닥tv'의 런칭기념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황희만 대표와 출연진들이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손바닥tv'는 기존의 일방적인 방송에서 벗어나 2,500만 가입자의 스마트폰 모바일 디바이스를 활용,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쌍방향 방송을 지향하는 세계 최초 스마트폰기기 전용 콘텐츠다.
자체 개발한 엡과 포털사이트 Daum의 tv팟, 유튜브, imbc, 판도라TV(에브리온) 등 기존의 동영상 플렛폼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 웹을 아우르는 다양한 접근 경로로 공간과 시간을 넘어 언제든지 휴대폰 등의 스마트 기기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손바닥tv'는 12월 2일부터 일일 4시간(18시~22시) LIVE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며, 2012년 중 서비스와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확장 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