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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6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25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한 아파트에서 영등포구 관계자들이 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전국 42개 선거구에서 162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투표는 선거구별로 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 연합뉴스
서울시는 재ㆍ보궐선거가 열리는 26일 선거권 행사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와 산하 기관 등 임직원이 출퇴근 시간을 1시간 범위 안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ㆍ자치구 소속 공무원과 투자ㆍ출연기관 임직원은 평소보다 1시간 늦은 10시에 출근하거나 평소 퇴근 시간인 6시보다 1시간 일찍 퇴근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