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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의 안철수 비판이 맞다

조영환 올인코리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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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0 09:55 수정 2011-09-10 10:44

李明博보다 親朴의 對안철수 비판이 맞다 
곽노현-안철수-박원순의 억지와 깜짝 쇼는 오래 가지 못한다. 
조영환(올인코리아)   
 
 요즘 자멸하는 남한의 좌익세력이 별 해괴한 억지와 꼼수를 부려대고 있어, 정치관찰자들에게 쏠쏠한 스릴과 눈요기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후보를 매수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구속영장을 청구당한 곽노현의 변명은 한국의 대표적 법학자이고 교육학자가 얼마나 무지한 지식과 치사한 양심과 저급한 준법정신을 가지고 있는지를 국민들에게 잘 교육시키고 있다. 곽노현은 범죄를 통하여 한국의 교육과 법치를 정상화시키는 악역을 하고 있다. 곽노현은 한국교육계에 만연된 무지와 부패와 불법의 상징이다. 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어설픈 정치행보도 한국의 교수가 좌익세력에게 '쓸모 있는 바보'임을 증거하고, 박원순 변호사의 정치행각도 천사표 사회복지활동가의 추한 모습을 드러내는 눈요기다. 그리고 이들을 띄우는 한국언론계의 전체주의적 선동술 또한 좋은 눈요기다.
 
 교육감 후보 사퇴의 대가로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에게 2억원을 건넨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 최후진술을 통해 작년 11월말 박 교수에게 '긴급부조'를 하기로 했다는 말장난을 했다고 동아닷컴이 전했다. 후보자 매수를 '선의'라고 우기면서 자신에 대한 수사를 '몰인정한 검찰의 사람잡기' 혹은 '정치적 의도에 따른 표적수사'라고 항변하는 곽노현은 정상적인 교육자, 법학자, 국민이 아닌 것이다. 곽노현은 전교조/민주당/민노총과 같은 좌익집단이 얼마나 거짓과 억지와 불법과 몰상식에 찌든 집단인지를 국민들에게 잘 교육시켜준 사회적 공헌을 했다. 곽노현 엄벌은 교육적, 윤리적, 치안적, 정치적 의미가 크다. 곽노현이 엄벌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법치와 교육이 완전히 무너진다. 곽노현이 죽어야 한국의 법치와 교육이 사는 외통수에 걸렸다.
 
 곽노현 측이 공개한 최후진술문에 따르면, 곽노현은 "작년 11월 하순 박 교수의 자세가 바뀌어 긴급부조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11월28일 저녁회동은 형제애의 확인자리였다. 긴급부조는 친밀한 사이에서 최후의 수단으로 최소한 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강경선 교수의 노력으로 박 교수의 오해와 원망이 풀리고 화해와 일치가 찾아왔고 박 교수의 자세가 해프닝에 기초한 권리모드에서 형제애에 기초한 구제모드로 바뀌어 이 원칙이 충족됐다고 판단했다"는 변명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아무리 말장난을 해도 곽노현은 최소한의 긴급부조가 2억원이라는 사실을 상식적이고 합법적인 국민들에게 정당화시키지 못할 것이다. 곽노현은 자신의 얄팍한 법지식으로 현명한 한국민들을 무시하면서 요리조리 말장난을 치지만, 삼척동자가 봐도 무식하고 부도덕한 추태를 연출하고 있을 뿐이다. 곽노현의 무지와 부패와 불법은 구제불능의 상태다.
 
 곽노현은 이어 "후보직을 매수하려 한 적이 없다. 동서지간인 실무자 사이의 구두약속에 대해서는 10월 말까지 전혀 몰랐으며 추인한 적도 없다. 진실에 충성하기 위해 1억3000이 나온 상황에서 2억원을 건넸다고 더 큰 액수를 시인했다"며 "아무리 선의라도 드러나면 사회적으로 큰 물의가 빚어지고 교육감직에 누를 끼칠 일이기에,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남몰래 현금으로 진행한 일이었다. 2억원은 불법의 관점에서는 몹시 큰돈이지만, 빚더미에 몰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을 살린다는 선의의 관점에서 보면 적을 수도 있는 금액"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곽노현이 지난 선거전에 재산이 마이너스라는 설도 있는데, 2억을 상대후보자에게 주면서 적게 선의를 베풀었다고 주절대니, 국민들은 서울시 교육행적을 책임지고 있는 곽노현을 이성이 마비되고 양심을 잃어버린 상태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곽노현 지지자들도 제정신이 아니다.
 
 또 "아무리 제 자신의 무죄를 확신해도 제 일로 사회적 물의가 빚어지고 제 사건을 놓고 사회적 이견과 갈등이 심하고 교육행정과 교육정책 혁신 동력이 떨어지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 사회적 비용을 능가하는 사회적 가치와 교훈이 도출되지 않는다면 저는 사회적 죄인과 다름없다"며 "경위야 어떻든 많은 분께 걱정을 끼쳐 드려 송구스러운 마음이다. 교육혁신의 소임을 수행하는 데 차질이 빚어지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로 마무리 했다고 한다. 이런 제정신이 없는 사기꾼이 교육혁신을 주절대니, 곽노현 패당이 장악한 서울시 교육은 사기와 반란과 반역의 세뇌장으로 전락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무리 곽노현이 선의로써 박명기 교수를 최소한 도왔다고 우겨도,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 보편화된 좌익세상에나 통하지 자유민주사회에는 통하지 않는 것이다. 곽노현은 좌익세계에만 통하는 폐쇄적 언어와 논조를 가진 것 같다.
 
 
 지금 한국사회에서 곽노현과 같은 종류의 유치한 정치게임을 하는 자가 바로 안철수 서울대 교수이다. 그는 서울대의 무슨 원장으로 가서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에는 집중하지 않고 언론에 나타나서 정치연예인을 즐기고 있다. 이런 얼치기 정치연예인은 머지 않아 학교와 사회에서 매장될 것이다. 좌익세력이 장악한 한국의 방송과 신문과 인터넷이 아무리 안철수를 박근혜와 경쟁할 대통령 후보라고 띄워도, 안철수는 서울시민의 5% 지지를 받은 박원순의 도우미에 불과하고 좌익세력의 불쏘시개로 전락한지 오래다. 안철수는 학문과 정치에 모두 무능한 실패한 정치연예인으로 전락할 것이다. 언론이 단기간에는 광우난동사태처럼 군중을 속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좌익세력을 위한 안철수의 불쏘시개 역할을 가릴 수는 없을 것이다. 시간은 거짓을 죽이고 진실을 살리는 심판주다. 좌익세력의 거짓은 단세포 군중들을 잠시 속일 뿐이다.
 
 언론이 안철수에게 7일 천하, 박원순에게 2일 천사를 만들어줬지만, 그것은 국민의 저변 심성까지 파고들지 못할 깜짝쇼에 불과하다. 언론계의 좌익선동꾼들이 너무도 대대적이고 기습적으로 안철수와 박원순을 띄우면서, 한국의 군중사회적 속성을 확인하는 선거 리허설을 했지만, 그런 사실조작과 군중미혹과 군중선동은 일주일도 퍼티기 어려룰 정도로 한국사회의 정보시장은 다원화되어 있어서, 끝내 좌익세력은 급조된 사이비 영웅들인 박원순과 안철수를 지켜나가지 못할 것이다. 그 이유는 이들의 업적이 스스로 성취한 것이 아니라 언론에 의해서 채색되어진 것이기 때문에 몇몇 진실폭로를 통해서 안철수와 박원순의 거품은 쉽게 꺼져버리는 것이다. 이미 대중의 인기를 먹지 않으면 허전해서 살 수 없는 안철수는 정치연예인으로서 끝날 것이다. 안철수를 진지한 정치인으로 미화해서 선동한 언론은 거짓과 망국의 주범이다.
 
 언론계 좌익선동꾼들이 일으킨 '안철수 신드롬'에 대해 친박계가 일제히 "정치적 평가 대상이 아니다"라고 대응에 나섰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8일 이명박 대통령이 방송 좌담회에서 "올 것이 왔다"며 무엇이 왔는지도 제대로 말하지 못한 것과는 달리, 친박계는 안철수에 대해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친박계는 이번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돕지 않은 죄는 있지만, 그래도 '서울시장을 걸지 않아야 한다'는 현명한 판단을 내린 것 같다. 오세훈은 서울시장직이나 대선불출마 중에 하나만 걸었어야 했었는데, 친박계보다 더 어리석은 전략적 판단으로 자멸하는 결과에 봉착했다. 오세훈의 '점진적 무상급식'과 '복지 포퓰리즘 반대'의 명분은 박근혜의 명분보다 훨씬 더 옳았지만, 정치적 현실주의 입장에서 본다면, 오세훈은 손해본 정치게임을 한 것이다. 오세훈보다는 박근혜가 정치현실에 더 강한 것 같다.
 
 친박계 이한구 의원은 9일 한 라디오 대담에서 "(안철수 교수가) 친노 좌파에게 이용당한 듯한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 박원순 변호사는 분명히 좌파고,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 한명숙 민주당 고문 등과 연대해서 활동하는 것을 보면서, ‘아 이거 옛날에 노무현 정치세력들이 또 한 번 국민들 홀리는 작전을 하는 구나’하는 의심을 갖게 만들었다"고 주장했고, 친박계 홍사덕 의원도 이날 라디오에 나와 "(안철수 현상은) 인간적 매력이지 정치적 평가 대상 아니다"라며 "안 교수가 한나라당으로 들어오는 건 상상할만한데, 민주당의 대권후보가 되거나 민노당의 대권후보가 되거나 진보신당 대권후보가 되는 것은 초식동물 머리를 육식동물 몸에다가 이식하는 것 같아서 도저히 성립이 안된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지금까지 싸가지 없는 짓을 많이 했지만, 안철수에 대한 친박계의 판단은 냉철하고 정확한 것 같다.
 
 곽노현의 후안무치하고 요사스러운 변명은 좌익세력의 우매함과 불량함을 확인하는 좋은 교육자료이다. '선의, 인정, 긴급부조' 등 교묘한 용어들을 급조해서 자신의 후보매수를 설명하고 법망을 피해가려는 곽노현의 꼼수는 건강한 국민의 눈에는 범죄자의 치사한 변명에 불과하고, 명철한 검사의 눈에는 악질범의 후안무치한 변명에 불과한 것이다. 거짓과 억지로써 버티면 버틸수록, 곽노현은 국민과 역사에 더 큰 죄인이 된다. 그리고 안철수라는 천사표 사회개혁가나 박원순이라는 천사표 복지운동가도 이제 상식과 법치를 존중하는 건강한 국민의 눈에는 정치적 야바위꾼에 불과하다. 양심과 이성을 상실한 좌익기자들에게 곽노현, 안철수, 박원순이 정치생명을 구걸하지만, 그것은 현명한 국민들과 냉정한 역사 앞엔 부질 없는 짓이다. 곽노현, 안철수, 박원순을 비호하는 거짓 언론은 일시적 착각을 주는 '아편'일 뿐이다.
 
 곽노현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배후세력의 코치를 받아 거짓 변명에 매달리면, 곽노현은 노무현처럼 죽음에 직면할지 모른다. 곽노현은 지금 새빨간 거짓말로써 죽음의 악업을 쌓고 있다. 그리고 안철수는 박원순의 도우미(좌익의 꼭두각시) 노릇을 당장 멈춰야, 화를 피할 것이다. 서울대가 안철수의 정치행각을 방치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벌을 받게 된다. 그리고 박원순은 아름다운가게나 희망제작소라는 고상한 간판 뒤의 위선을 자성해야 할 것이다. '배운 무식쟁이'들인 곽노현, 안철수, 박원순은 자멸의 악업을 쌓고 있다. 진실만이 거짓과 위선의 광기에 사로잡힌 곽노현을, 감옥살이를 통해, 자유를 얻게 만들 것이다. 곽노현, 안철수, 박원순은 지금 좌편향적 언론을 통하여, 현명한 국민들이 아닌, 허황된 군중들과 거짓 소통하고 있다.[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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