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모폴리탄 9월호로 컴백
  • 더욱 성숙해진 원더걸스, 이제 연애할 나이?

    K-Pop 신한류의 원조 걸그룹 원더걸스가 락시크한 화보로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 돌아왔다.

    이번 화보에는 최근 더 확산되고 있는 한류열풍과 함께, 원더걸스의 최근 근황, 미래 계획에서 연애까지 솔직담백한 독점 개인 인터뷰가 담겨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전 세계로 확산되는 원더걸스 열풍 비결에 관한 질문에 소희는 "규정할 수 없는 어떤 모습으로 원더걸스가 사랑받는 것 같다"고 여전히 수줍게 대답했다.

    한편 부쩍 성숙해지고 예뻐진 예은은 "박진영 PD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앨범만 성공적으로 마치면 공개연애를 허락해준다고 해서, 앨범준비에 더 매진하고 있다"며 유쾌하게 말했다.

    여전히 위풍당당한 원조 한류 걸그룹 원더걸스의 색다른 모습은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창간 11주년을 맞아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 스타들이 총출동한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는 일본 열도를 뒤흔든 카라 구하라와 강지영의 코리안 뷰티 화보 및 세계 무대로 도약 중인 코리안 디자이너들의 옷을 입은 F(x) 화보, 우월한 유전자 소녀시대 유리의 매혹적인 디바 화보와 신 한류의 대표 라이징 스타 윤시윤과 미쓰에이의 인터뷰 등이 담겨있다.   [사진= 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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