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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國시민들의 목소리!: ‘거짓과 왜곡 바로잡기’ 신청 사연
“6·25가 몇 년도에 발발했는지도 모르고 南侵(남침)이 ‘남한에서 북한을 침범했다’는 것으로 안다는 애들이 제 자식이 아니라고 굳게 믿으며…”
조갑제닷컴
《‘고등학교 韓國史 교과서’의 거짓과 왜곡 바로잡기》 무료 배포 신청이 11일 오후 5시 현재 3800여 명을 넘어섰다. 조갑제닷컴은 인터넷 홈페이지와 이메일(webmaster@chogabje.com), 팩스(02-722-9414)로 무료배포신청을 받고 있다. (주소, 이름, 연락처 기재 要)
신청자는 주로 중·고등학생, 초·중·고등학생의 가족(조부모, 부모, 형제), 교육 관계자(초·중·고 교사, 대학교 교수, 출판사 대표, 교육청 담당자), 현역 군인, 목사 등이었다. 몇 가지 신청사유를 뽑아 소개한다.
◆ 중·고등학생의 신청 사연
“어느 것을 믿고, 배워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왜곡된 역사가 아닌, 참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고 싶습니다.”
“학교에 전교조 선생님들이 많아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기 쉽지가 않아서 신청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내후년 고등학교 입학 후에 배울 내용 중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고 어느 부분을 수정해야할지 확실히 알기 위해 신청합니다.”
(김○○, 서울 강서구) 저는 현재 고2 여고생입니다. 학교에서 교과서로 국사를 배우긴 하지만, 왜곡된 것이 많다는 것을 듣고 놀랐습니다. 3학년 때는 근현대사를 배우는데 솔직히 전 못 믿겠습니다. 그만큼 왜곡된 역사가 많다는 것을 대충 알고 있거든요. 주변의 몇몇 학생들도 교과서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저는 어느 것을 믿고, 배워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왜곡된 역사가 아닌, 참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고 싶습니다.
(이○○, 서울 중랑구) 저는 지금 고등학교 3학년이 된 학생입니다. 조선일보 오피니언란에 실린 광고를 보고 신청하게 됐습니다. 저는 여태껏 우리나라의 역사교육엔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광고를 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배워오던 역사 교육의 문제점을 알고 싶어 신청합니다.
(나○○, 울산) 조갑제 기자님의 책을 즐겨 보는 중학생입니다. 평소 고등학교 근현대사 등의 교과서가 심각하게 좌편향 되었다는 기사들을 접하고, 이 책을 읽고 내후년 고등학교 입학 후에 배울 내용 중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고 어느 부분을 수정해야할지 확실히 알기 위해 한번 신청해봅니다.
(신○○, 경기 성남시) 저희 학교에 전교조 선생님들이 많아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기 쉽지가 않아서 신청합니다.
(황○○, 부산)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아 (특히, 현대사) 역사 관련 기사나 도서를 많이 접합니다. 그러나 어떤 데에서는 이렇다하고 또 다른 데서는 저렇다해서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중3 때 현대사를 배우기 전에 올바른 역사 가치관을 갖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안○○, 서울 성북구) 현재 고등학생인데 신문을 보다 고등학교 교과서의 거짓과 왜곡이라는 것이 눈에 띄어 봤더니, 알고 있어야할 이야기들 같고 악마의 속삭임을 하고 있다는 좌편향 교과서 대응 자료집이라기에 재밌을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됐다.
(허○○, 서울 관악구) 저는 중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현대사에 관심이 많아 관련된 서적을 보려고 하는데 극히 좌편향된 서적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있지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끼워맞추고… 박정희 대통령이나 이승만 대통령에 대하여는 무조건적인 비판을 하는 서적이 많습니다. 한국전쟁을 잘 막아내시고 우리나라의 공산화를 막고 투철한 反共(반공)정신으로 정치를 하셨던 이승만 박사님과 우리나라를 뒷받침하고 도와줬던 우방국의 대통령 트루먼에 대해서 더욱 알고 싶고, 60~70년대의 조국 근대화에 힘쓰신 정주영·이병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 충북 진천군) 할아버지께서 신문을 보시고 학생인 나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을 하셔서.
(여○○, 경북 영주시) 역사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입니다 과연 역사 교과서의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하기에 무료도서를 신청해봅니다
(윤○○, 경기 수원시)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데, 이과라서 국사를 배우지 않지만 국사를 좋아해서 1학년 때 국사를 배우면서 가졌던 의문들을 정확하게 알아보고 싶었던 차에 신문 광고를 보게 되어 신청합니다.
(장○○, 부산) 저는 고등학생이고 올해 들어서 정치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조선일보를 구독하던 중 조갑제닷컴에서 책을 무료로 나눠준다는 말을 듣고 이참에 한번 읽어보려합니다. 국사교과서 좌편향은 예전부터 논란거리였고 이참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려합니다.
(차○○, 인천 계양구) 아침에 일어나 조선일보(광고)를 보았습니다. 학교에서 단체로 신청하면 우선순위로 준다는데 지금방학기간이라…. 지금의 고등학생들 중 저 같은 애들은 100명 중 3명꼴 밖에 안 됩니다. …“교과서가 헐뜯고 지우려 한 이 다섯 명이 아니었더라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다”라는 말을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꼭 좀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 경기 수원시) 저는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한국사를 배우는 학생으로서 어느 것이 진실이고 어느 것이 거짓인지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진실된 한국사를 바로 알고싶어서 이 책을 신청합니다. 꼭 받아보길 원합니다.
(장○○, 경기 고양시) 제가 조갑제 대표님을 알게 된 계기는 ‘박경철 포커스’를 보고 입니다. 정말 훌륭하신 분이고… 제가 지금 고등학교 역사를 배우고 있고, 제 동생 또한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라 올바른 역사를 배우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윤○○, 경기 군포시) 평소 역사와 근현대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최근 개탄스러운 국내 정치상황과 전교조 교사들의 편향된 국사교육을 보면서 진정한 국가와 민족을 위한 국사교육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고 싶어 신청합니다.
◆ 초·중·고·대학생의 가족들-조부모, 부모, 형제
“6·25가 몇 년도에 발발했는지도 모르고 南侵(남침)이 ‘남한에서 북한을 침범했다’는 것으로 안다는 애들이 제 자식이 아니라고 굳게 믿으며…”
“시중에 나온 역사책들을 읽어보니 아이들에게 너무 위험한 책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이런 책을 읽고 커나갈 다음 세대가 걱정되어…”
“항상 제가 말해주고 보여주는 역사적 진실과 좌편향된 교과서와 전교조 교사들이 가르쳐주는 역사적 진실의 괴리에 혼란스러워하는 고등학생 동생에게 어떤 것이 진실인지 확실히 알려주고 싶습니다.”
“애들이 학교나 인터넷에서 우리나라 현대사의 부정적인 면들만 듣고 배우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어린아이들의 교육은 확고한 국가관을 심어주는 데 있으며 잘못된 역사인식으로 인하여 세뇌되는 것을 미리 막아야 하는 것이 부모들이 해야 할 일”
(이○○, 서울 강남구) 고등학교 1학년 딸애가 있는데 학원 사탐선생으로부터 김구는 엄청 훌륭한 사람이고 이승만은 매국노로 강의를 들었다고 하기에 한바탕하였습니다. 문제는 집사람도 “객관적, 이성적” 이라는 명분하에 이승만 대통령을 매도하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틈이 나면 이 책으로 객관적인 당시의 사실을 갖고 토론을 하려고 합니다.
(이○○, 서울 강서구) 두 아이들 둔 학부모 입니다. 예전에는 역사를 그냥 시험 과목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시중에 나온 역사책들을 읽어보니 아이들에게 너무 위험한 책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이런 책을 읽고 커나갈 다음 세대가 걱정되어 다시 역사에 - 특히 근대사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항상 나라를 위해 바른 말씀을 하시는 조갑제 님, 힘드셔도 힘내시고, 계속 애국하시길 바랍니다.
(김○○, 대구) 중학생을 둔 학부모입니다. 며칠 전 tv뉴스에 사기사건이 나왔습니다. 이를 보던 아이가 “명박이 같은 놈”이라 하기에 “왜 대통령이 나쁜 놈인가”를 물었더니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사기꾼이라더군요. 아마도 학교에서 누군가(?)로부터 사기꾼이라 들었겠다 싶었습니다. 근대사니 현대사니 멀리 볼 것도 없이 살아가는 현재의 정치에서 부터 이렇게 일방적이고 편협한 역사관을 가지고 자라는 제 자식의 불행한 모습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유분이 있다면 저에게 소중한 기회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수고하십시오.
(김○○, 충남 천안시) 똑똑했던 두 아들이 대학을 들어가고 나서 이상하게 변하는 것을 느낍니다. 스크럼짜서 서울역까지 나가면서 시위를 격하게 벌였던 제게도 그런 시기가 있었으니 이해하려 하는데…. 요즘의 트렌드인지 젊은 아이들의 無知(무지)에서 나오는 좌파성향에 쐐기를 박아주고 싶습니다. 6·25가 몇 년도에 발발했는지도 모르고 南侵(남침)이 ‘남한에서 북한을 침범했다’는 것으로 안다는 애들이 제 자식이 아니라고 굳게 믿으며, 결국 기성세대들이 충분히 배우고 익혀서 역사를 바로 잡는 데 방관하면 안 될 것이란 생각입니다.
(유○○, 경기 부천시) 고등학생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항상 제가 말해주고 보여주는 역사적 진실과 좌편향된 교과서와 전조교 교사들이 가르쳐주는 역사적 진실의 괴리에 혼란스러워 합니다. 어떤 것이 진실인지 확실히 알려주고 싶습니다.
(최○○, 서울 양천구) 고등학생과 중학생 동생들을 둔 언니로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거짓과 왜곡 바로잡기에 관심이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오○○, 경기 용인시) 할아버지들의 할 일의 第一(제일) 항목은 손자손녀 교육이므로 모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함.
(신○○, 경기 안양시) 어린아이들의 교육은 확고한 국가관을 심어주는 데 있으며 잘못된 역사인식으로 인하여 세뇌되는 것을 미리 막아야 하는 것이 부모들이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임.
(하○○, 부산) 학생을 둔 부모로서 현재 교실에서 사용되고 교수되고 있는 교과서에 어찌 관심이 없겠습니까? 더욱이 이념과 사상에서 곡해가 있다면 이를 바로 알고 대응해 나아가야할 것 같아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경기 부천시) 《2012년 선거와 전교조 대책》이란 책을 보고 더욱 절실히 느꼈습니다. 월간조선 7월호에서 대학생들이 안보 관련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쓴 것을 보고 안보관련 역사를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알려야하고, 특히 기성세대들이 각자 자녀들에게 의무감으로 읽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산) 초·중·고등학교 자녀 셋을 둔 가장입니다. 애들이 학교나 인터넷에서 우리나라 현대사의 부정적인 면들만 듣고 배우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학창시절에 배웠던 것과는 많이 다른 내용들이 있었는데 반박하려니 마땅한 근거자료가 없었는데 이번에 귀사에 훌륭한 서적을 배부한다고 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겨레와 민족 앞에 떳떳한 후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수고 하십시오.
(김○○, 서울 강남구) 우리아이가 아직은 초등학생이지만 내후년부터 중학생이 됩니다. 그런데 요즘 녀석이 부쩍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역사논술을 배우고 있는데 아직 근현대사 부분은 많이 알지 못해서 간혹 저에게 물어보거든요. 제가 수박 겉핧기식으로 알고 있는 내용이 어느 정도 맞는 내용인지 저 또한 확인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 경기 수원시) 최근 신문, 방송, 각종 매체에서 배우는 역사가 너무 많이 왜곡되어 자라는 고등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4학년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고 싶습니다.
(노○○, 서울 성북구) 전교조의 反국가관을 국사 교과서로 실현하는 것을 보면서 무엇이 거짓과 왜곡인지 또한 전교조의 교육을 받고 있는 자식 놈에게 제대로 된 국사를 알려주려고 신청합니다. 힘내세요.
(이○○, 서울 강남구) 여러 교과서에 실린 내용이 무엇인지도 모를 뿐 아니라, 어떻게 2세들에게 객관적 사실을 가르쳐 주어야 할지도 모르기에 자료를 원함.
(이○○, 경기 수원시) 제 아이들 중에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있는데 학교 교과서에서 배우고 있는 역사와 비교하여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 교육 관계자들의 신청 사연
“세계의 좌파와 파쇼정권들의 사실 왜곡사와 허위 선전-선동사를 가르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좌편향된 전교조 교사들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대학생들 중 많은 학생들은 역사관이 부족하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부분이 많아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 교육의 시킬 필요성을 느껴 도서를 신청합니다.”
“이 책을 참고해 역사 교과서의 방향을 잡고 싶다.”
“사회과 교사로 학생들에게 올바른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려줘야 합니다.”
(손○○, 서울 중구) 학교에서 수업하면서 근·현대사의 논쟁이 심하다. 진보와 보수 등 역사를 보는 눈이 다양해야 하지만 역사적 사실만은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아 신청합니다.
(김○○, 서울 중랑구) 중학교 국어 교사입니다. 젊은 시절 진실이라고 믿어왔던 역사적 사실(평가)에 대해 회의가 생기면서 역사관에 대해 고민을 해 왔습니다. 공부를 통해 역사관을 재정립하고 싶습니다.
(이○○, 대구 수성구) 교직생활에서 늘 좌파들의 교육에 불만이며, 주위 사람에게 한국사의 거짓과 왜곡임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서○○, 서울 강남구) 중앙언론사에서 30년간 근무하고 9년째 대학에서 정치학과 언론정보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오는 2학기에는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비롯 사회주의, 파시즘, 나치즘, 스탈린주의, 제3세계 이데올로기, 북한의 주체사상 등을 포함한 ‘정치사상’을 강의합니다. 귀 편집실에서 출판한 소중한 책을 보내주시면 강의에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세계의 좌파와 파쇼정권들의 사실왜곡사와 허위 선전-선동사를 가르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 경남 창원시) 고등학교 교장으로 3년 전 정년퇴임을 한 후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좌편향된 전교조 교사들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대학생들 중 많은 학생들은 역사관이 부족하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부분이 많아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 교육의 시킬 필요성을 느껴 도서를 신청합니다.
(○○○, ××출판 대표이사) 이 책을 참고해 역사 교과서의 방향을 잡고 싶다.
(채○○, 경북 문경시) 교사로서 우리 역사의 오류를 바르게 알려주고자.
(권○○, 충북 제천시) 현직 국어교사로서 올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자라나는 세대들의 영혼이 오염되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 대구 ××학원) 초등전문학원 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에게 올 여름부터 한국사를 가르치는 과목을 추가하여 강의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한국사의 지식을 심어주기 위하여 신청합니다.
(이○○, 대구 ××아동센터) 저희는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공부방을 운영하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지역아동센터입니다. 평소 한국역사에 관해 아이들에게 얘기해주고 있는데 공부방 책들은 단편적이고… 역사의 진실과 방향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신청을 합니다. 특히 현대사의 사실마저 다소 왜곡된 책들이 범람하는 세태이고 보니 귀사에서 발간하는 책은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역사의 바른편에서 애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귀한 책 아이들에게 정성으로 가르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김○○, 경기 여주군) 사회과 교사로 학생들에게 올바른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려줘야 합니다.
(이○○, 경남 창원시)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국어교사인데요,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바로 알게 하고 싶습니다.
(윤○○, 부산 ××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생 정신무장 교육용으로
(김○○, 부산) 저희는 30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 생활시설 사회복지법인입니다. 학교를 중도 탈락한 학생들이 대부분이어서 기관 내에서 학습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도서를 보내주신다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제대로 된 사실에 대해서 알리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박○○, 충남 청양군 ××초등학교 교장) 학생 역사교육과 교직원 한국사 관련 연수를 위하여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거짓과 왜곡 바로잡기’를 신청합니다.
(권○○, 대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잘못된 역사 진술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가르칠 필요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박○○) ××교육청 교육정책실장으로서 현대사 교육의 오류를 알아야 교사들과 대화할 때 조언이나 권장할 수 있기 때문.
(이○○, 경북 김천시) 사립중고의 재단이사로서 그 실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최○○, 강원도 강릉시) ××고등학교 교장으로 학생 훈화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진○○, 전북) 관내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의 연수 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한국 현대사의 참 모습을 알고 이를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바르게 가르치고 싶습니다.
(최○○, 서울 은평구) 중학교 사회/도덕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균형있는 올바른 교육을 하고 싶습니다.
(원○○, 경기 고양시) 현재 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르쳐 주고 바로 알고 싶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 현역 軍人
“올바른 국가관을 가지기 위하여 필히 교육해야 할 사항이어서…”
“장병들의 올바른 역사관과 對敵觀(대적관)을 확립하고자…”
“본 도서로 군장병들에게 잘못 알고 있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아주는 정신교육 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김○○, 경기 포천시) 저는 육군 ×여단에서 정신교육을 담당하는 정훈참모입니다! …저희는 親北(친북)좌익세력에 대해 상당히 많은 교육을 시키고 있고 이로 인해 장병들도 올바른 안보관을 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조갑제닷컴 사이트에도 좋은 자료를 올려주셔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책자를 받게 되면 정신교육 시 잘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박○○, 전북 익산시) 육군부사관 양성의 요람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근무하는 장병의 정신전력 및 역사교육을 담당하는 실무자로서 신청합니다. 군간부 양성의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저희에게 우선 배포 부탁드립니다.
(김○○, 경기 포천시) 저는 300여명이 근무하는 육군 ××××부대의 정작과장 입니다. 장병들의 올바른 역사관과 對敵觀(대적관)을 확립하고자 본 책자를 신청합니다.
(박○○, 강원 철원군) 부대내에서 정신교육 시간에 교육을 실시하려 합니다. 올바른 국가관을 가지기 위하여 필히 교육해야 할 사항이어서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임○○, 강원 철원군) 국가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인으로서 올바른 역사관 및 국가관을 정립하고자 도서를 신청하며 본 도서로 군장병들에게 잘못 알고 있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아주는 정신교육 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유○○, 강원 철원군) 군부대 간부입니다. 요즘 북한의 실상에 대한 정신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자료가 필요한데 他부대 소개로 사이트를 확인해 보니 병사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아 이렇게 신청을 합니다.
(이○○, 경기 포천시) 저는 포천에서 군생활을 하고 있는 현역 부사관입니다. 우리 부대 대대장님께서 권유해주셔서 이렇게 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병사들 교육할 때 참고도 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 역사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꼭 좀 보내주십시오.
◆일반 시민들
“직원들에게 올바른 한국사를 가르치기 위해서 신청합니다.”
“좌파정권 10년 동안 왜곡된 역사를 아직도 바로잡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現실태가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서 본 도서를 신청합니다.”
“왜곡된 역사적 사실을 주장하는 그들과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잘못된 그들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정돈된 진실이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서울 강북구)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왜곡. 아마도 전교조 교사의 영향이 크겠죠. 사실, 저는 전교조를 학생 인권향상과 참교육 촉진을 위해 존재하는 훌륭한 단체로 알았습니다만 전교조가 親北(친북)단체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다시 생각하게끔 하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교과서가 어떻게 왜곡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알고 싶습니다.
(조○○, 대구) 신문 보는 중 책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책 광고 내용 중 공감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여태까지 이 인물들에 대해 부정적인 소리만 들었는데요. 한쪽 주장만 믿기 어려운거 아니겠습니까. 설령 잘못 한 게 있더라도 잘 한 것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궁금증을 가지고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호○○, 서울 마포구) 저는 대학교를 갓 졸업한 새내기 사회인입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 역사를 배우면서 제게 생긴 건 정부에 대한 불신과 원망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집회에 참석하면서 그것이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곡된 역사 교과서를 공부했다는 것이 끔찍했습니다. 지금은 쉽게 다른 사람의 말, 특히 책도 믿지 못합니다.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나를 보고 미래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왜곡된 역사 교과서 말고 진실을 담고 있는 역사 교과서를 찾고 있었습니다. 이 곳에 들어오니 무료로 준다기에 '이거구나! 믿을만하겠다.' 생각하고 신청합니다.
(박○○, 서울 서초구) 거짓과 왜곡으로 작성된 좌편향된 교과서로 공부한 젊은이들을 보며 답답한 마음이 있었으나 그들과의 대화에서 논리적이고 상세한 상황을 설명해 주는데 한계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마침 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기뻤습니다. 나부터 정확한 진실을 알고 주위의 좌경향의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게 하는 자료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강○○, 서울 서초구) 조그만 회사대표로 올바른 근대사 인물을 직원들에게 교육코자함
(김○○, 충북 제천시) 안보교육을 담당하여야할 역군으로써 평소에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역사왜곡 현실에 대해 매우 궁금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사실을 평소 회사원들에게 교육시에 똑바로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었는데 마침 이런 기회가 있어서 바로 알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최○○, 부산) 공업용 컴퓨터 재봉기를 생산 및 판매하는 회사의 영남지역 본부장으로 젊은 직원들에게 올바른 한국사를 가르치기 위해서 신청합니다. 수고하세요.
(박○○, 경남 창원시) 왜곡된 역사적 사실을 주장하는 그들과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분명히 잘못된 그들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정돈된 진실이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거짓과 왜곡 바로잡기’가 일조를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김○○, 경남 창원시) 좌파정권 10년 동안 왜곡된 역사를 아직도 바로잡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現실태가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서 본 도서를 신청합니다.
(김○○, 서울 강남구) … “교과서가 헐뜯고 지우려 한 이 다섯 명이 아니었더라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다”라는 말에 100% 공감합니다. 이분들 중 삼성과 현대 두 회장님의 해외용 홍보 브로슈어 에디토리얼 디자인을 했었던 사람으로서 좋은 인연이 있습니다. 늘 인터넷에서 접하는 조갑제닷컴의 글들을 아주 좋아합니다.
(이○○, 대구) 조 선생님을 존경하는 젊은 대학생으로서 자주 홈페이지에 들러 글도 읽고 많은 생각을 합니다. …고등학교 때 근·현대사를 좋아했고 근·현대사를 사회탐구 과목으로 수능시험을 보았던 저에게는 특히 현대사 파트에서 제 생각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진실된 역사를 직접 읽어보고 싶습니다.
(길○○, 부산) 공대 출신이라서 현대사 등 많이 부족합니다. …국사는 공부했었는데, 요즘 교과서는 어떤지 알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