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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오르세미술관전(展)'의 대표 전시품에 대한 사전 지식을 제공하는 도슨트(Docent.작품 안내원) 영상을 스마트TV로 제작해 관람객에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5㎜ 초슬림 베젤의 스마트TV와 46인치 대형 모니터 4대로 구성된 비디오월을 통해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밀레의 '봄' 등을 생생한 화질의 영상으로 소개한다.

    스마트TV를 통해 '갤러리 온(Gallery on)', '아이에게 보여 주고 싶은 명화' 등 12종의 명화 감상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삼성전자는 앱을 통해 접했던 유명 작품을 전시회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더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25일까지 열리는 '오르세미술관전 -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전시회에는 고흐, 모네, 고갱, 르누아르, 세잔, 밀레 등 19세기 작가들의 회화와 데생 등 134점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