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세력은 태극기를 敵으로 대하는 '反태극기' 세력입니다! 
      덮어준 노무현 비자금 수사를 재개하고, 부산저축은행 수사를 철저히 하여 부산서민들의 피 땀 어린 돈을 등친 '광주일고 출신' 금융마피아들을 단죄하라! 이들로부터 돈을 받은 政官界 및 언론계 인사들을 聖域 없이 끝까지 수사하라!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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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숙 전 총리는 지난 23일 좌파단체가 주도한 노무현 추모 2주기 행사에 참석해 태극기를 카펫삼아 노무현 추모비에 헌화했다. 위 사진의 출처는 2008년 광우병 사태를 주도했던 '안티MB카페' 대표인 백은종씨가 운영하는 인터넷 매체 '서울의 소리'로 밝혀졌다. '서울의 소리'는 <조갑제닷컴> 보도가 나간 뒤 한명숙의 사진을 27일 자진 삭제했다. 
     태극기를 밟고 선 이 여인은 누구인가요?
    노무현 세력은 태극기를 敵으로 대하는 '反태극기' 세력입니다.
     
     -태극기를 금지하고, 좌익깃발인 한반도기를 내세우고, 인공기를 육탄으로 보호한 노무현 세력은 민족반역자에겐 굴종하고, 좌익을 밀어주고, 대한민국을 저주하였습니다.
     
     *2002년 9월7일: 서울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통일축구 입장객들은 태극기를 압수당하였다.
     *2005년 8월14일 남북통일축구 대회가 열린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당시 통일부 장관 정동영의 지시로 태극기 반입이 금지 되고 인공기 보호령이 시달됐다. 청소년 관중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줬던 애국단체 회원들은 좌파단체의 습격을 받아 머리가 터지고 옷이 찢어진 채 경찰의 포위망에 3시간여나 감금당하였다.
     *정동영은 2005년 12월13일 제주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린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상의에 태극기 배지를 거꾸로 달고 북한 대표단을 만났다.
     *좌파정권은, 2000년 9월15일 시드니 하계 올림픽 입장식 때, 2002년 9월29일 부산 아시안 게임 때, 2003년 8월21일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입장식 때 태극기를 몰아내고 한반도기를 내걸었다.
     *2002년 여름 애국단체 회원들이 인공기를 소각하려 꺼내들자 사복경찰관이 쏜살같이 뛰어들어 인공기를 낚아채 달아났다. 그는 시민들에게 ‘빨갱이’로 오인되어 얻어맞았다. 그 뒤 애국행사장에서마다 경찰은 소화기를 들고 다니면서 인공기 소각을 막았다. 
      
     -덮어준 노무현 비자금 수사를 재개하고, 부산저축은행 수사를 철저히 하여 부산서민들의 피 땀 어린 돈을 등친 '광주일고 출신' 금융마피아들을 斷罪하라! 이들로부터 돈을 받은 政官界 및 언론계 인사들을 聖域 없이 끝까지 수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