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본점서 축구국가대표팀 팬사인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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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국가대표팀의 조광래 감독을 비롯한 차두리, 기성용, 구자철이 27일 오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팬사인회를 가졌다. ⓒ노용헌 기자
축구국가대표팀의 조광래 감독을 비롯한 차두리, 기성용, 구자철이 27일 오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팬사인회를 가졌다.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은행인 하나은행은 "오는 6월 3일과 7일에 각각 열리는 남자 국가대표팀의 친선경기인 세르비아전과 가나전에 앞서 이번 대표팀과 축구팬들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팬 사인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팬 사인회에는 새벽부터 이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300며 명 축구 팬들로 성황을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