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빅뱅 대성 ⓒ 연합뉴스
    ▲ 빅뱅 대성 ⓒ 연합뉴스

    빅뱅의 대성(22)이 블랙데이에 혼자 자장면을 먹을 것 같은 가수 1위를 차지했다.

    음악 전문 사이트 벅스가 8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대성은 37%의 압도적인 지지율 얻었다.

    2위는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24%), 3위는 2AM의 창민(17%), 4위는 SS501의 박정민(9%), 5위는 에이트의 이현(7%)이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혼자 자장면 먹지 말고 나랑 먹자.”  “대성과 블랙데이 때 함께 자장면을 먹고 싶다” “대성 1위인데 왜 슬프지” 등의 댓글로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성은 대학생 인턴기자<숙명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