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엘르걸' 10월호 언더웨어 화보
  • ▲ 사진제공=엘르걸
    ▲ 사진제공=엘르걸

    여성의류 쇼핑몰 '더에이미'를 둘러싸고 회사 측과 분쟁을 벌이고 있는 에이미(본명 이윤지)가 잠시 외도(?)를 했다.

    에이미는 13일 공개된 패션잡지 '엘르걸'의 10월호 화보에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망사 속옷을 입고 등장,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에이미는 촬영 중간마다 다른 패턴의 언더웨어를 믹스매치한 패션 화보 콘셉트에 맞춰 자신만의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고.

    특히 에이미는 자신감 있는 포즈와 생기 발랄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시종 일관 분위기를 주도, 스태프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

    에이미의 깜찍한 속옷 화보는 엘르걸 10월호와 온라인 사이트 '엘르 엣진'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