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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이콘 서인영이 한국의 '줄리아 로버츠'가 됐다?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CJ 통합 멤버십 'CJ ONE' 뮤직 필러(Filler) 영상에서 영화 '귀여운 여인'의 줄리아 로버츠를 깜짝 패러디 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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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서인영(가운데) ⓒ 온미디어 제공
서인영은 새로운 쇼핑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영상 컨셉에 맞춰, 영화 '귀여운 여인'에서 줄리아 로버츠가 쇼핑하는 장면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쇼핑 장소에서 특별한 혜택과 환영을 받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잘 표현해 낸 서인영은 커다란 쇼핑백을 여러 개 손에 쥐고 길거리를 활보하는 것은 물론, 점원들이 추천 해주는 상품에 둘러싸여 즐거운 고민에 빠진 모습까지 젊은 여성들의 쇼핑 로망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특히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도도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표정연기를 비롯, 평소 잘 볼 수 없었던 귀엽고 깜찍한 표정 연기까지 프로다운 면모를 한껏 발산했다는 후문. 제작을 담당한 CJ미디어 측은 "촬영 마다 한번에 오케이 사인을 받아내며, 제작진들로부터 ‘역시 서인영’이란 찬사가 쏟아져 나왔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여자라면 한 번쯤은 경험하고픈 일상을 연기하는 것이라 힘든 줄 모르고 재미있게 촬영에 임했다"며 "잠시나마 영화 '귀여운 여인' 속 '줄리아 로버츠'가 돼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인영의 매력을 엿 볼 수 있는 ‘CJ ONE ‘ 뮤직 필러 영상은 9일부터 tvN, OCN, 채널CGV, Mnet, 온스타일, XTM, 올’리브, 스토리온 등의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되며 극장 CGV에서도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