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E국제심사 위원으로 활동중인 칸노 마사히로 (Kanno Masahiro) 도토루 상석집행이사가 23일 서울우유-도토루 신제품 론칭행사에 참석, 기압차를 이용해 유리기구와 알코올 램프로 만들어내는 '사이픈 커피'제조를 직접 시연하며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추출해 즉석에서 커피를 끓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칸노는
    ▲ COE국제심사 위원으로 활동중인 칸노 마사히로 (Kanno Masahiro) 도토루 상석집행이사가 23일 서울우유-도토루 신제품 론칭행사에 참석, 기압차를 이용해 유리기구와 알코올 램프로 만들어내는 '사이픈 커피'제조를 직접 시연하며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추출해 즉석에서 커피를 끓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칸노는 "상상하면서 커피를 음미해보라"며 참관객 일부에게 각기 다른 커피를 제공한 뒤 "브라질, 베트남 등 생산지에 따라 어떤 커피에선 과일향이, 또 다른 커피에선 과자처럼 고소한 맛이 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 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