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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은 4일 오후 3시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광장에서 북한 핵실험 범국민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핵없는 세상 소원 리본달기,풍물놀이,핵반대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북핵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 ▲ 행사 퍼포먼스로 북을 치는 자유총연맹 회원들 ⓒ 뉴데일리
- ▲ 현수막을 들고 등장한 자유총연맹 회원들 ⓒ 뉴데일리
- ▲ 자유총연맹은 4일 오후 3시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북한 핵실험 범국민 규탄대회'를 열었다 ⓒ 뉴데일리
- ▲ '정일아!즉각 핵무기 폐기해라'는 피켓을 들고 있는 회원 ⓒ 뉴데일리
- ▲ 행사에 북을 치며 등장한 회원들 ⓒ 뉴데일리
- ▲ 자유총연맹은 4일 오후 3시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북한 핵실험 범국민 규탄대회'를 열었다 ⓒ 뉴데일리
- ▲ 자유총연맹은 4일 오후 3시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북한 핵실험 범국민 규탄대회'를 열었다 ⓒ 뉴데일리
- ▲ 자유총연맹은 4일 오후 3시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북한 핵실험 범국민 규탄대회'를 열었다 ⓒ 뉴데일리
- ▲ 자유총연맹은 4일 오후 3시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북한 핵실험 범국민 규탄대회'를 열었다 ⓒ 뉴데일리
- ▲ 자유총연맹은 4일 오후 3시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북한 핵실험 범국민 규탄대회'를 열었다 ⓒ 뉴데일리
-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자유총연맹 박창달 총재 ⓒ 뉴데일리
- ▲ 자유총연맹은 4일 오후 3시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북한 핵실험 범국민 규탄대회'를 열었다 ⓒ 뉴데일리
- ▲ '국제사회는 북한 핵폐기 완료시까지 테러지원국을 재지정하라'는 피켓을 든 회원 ⓒ 뉴데일리
- ▲ 자유총연맹은 4일 오후 3시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북한 핵실험 범국민 규탄대회'를 열었다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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