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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만, 금융자산 7억5천보유하고도 주택대출해

입력 2006-11-15 12:07 수정 2009-05-18 23:21

‘지금 집 사면 낭패’라는 글이 문제가 돼 14일 낙마한 이백만 청와대 홍보수석이 서울 강남에 20억원대 아파트를 보유하고도 7억 5000만원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15일 조선일보가 관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수석은 특히 최근 1년 새 4억 7000여만원의 금융자산을 불렸으며 증가원인은 ‘주식매각과 국민연금, 급여 저축’으로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제부장으로 재직했던 ‘머니투데이’ 주식 3만주를 1억 5000만원에 매각한 것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자금에 대한 출처가 불분명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수석은 강남구 역삼동 54평형 아파트(분양가 10억 8000만원)의 중도금을 내기 위해 총 8억 4000만원을 대출받았다. 대출금의 순 이자만도 월 406만원(연리 5.8% 가정시)이나 된다. 그런데도 이 수석은 계약금 1억 1000만원만 저축해 둔 돈으로 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대출로 해결했다. 또 이 과정에서 주식을 팔기보다 적극적으로 사들여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조선일보는 이 수석과 연결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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