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비 2만원' 국민 60% 반대하는데… 靑 이호승 "가장 효과적 방법"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지원'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여론이 절반을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하지만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은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지원"이라는 주장을 펼쳤다.'통신비 2만원 지원' 국민 10명 중 6명 '잘못'여론

    2020-09-14 이상무 기자
  • '추미애'를 보며 가장 절망한 것은, 변하지 않은 대한민국 현실이었다

    [이상흔 칼럼]'농부의 아들'이 밤낮없이 구를 때… '신의 아들'은 23일 연속 휴가를 누렸다

    나는 1992년 3월 입대해 1994년 7월까지 27개월 동안 군복무를 했다. 세월은 쏜살같이 흘러 내가 입대한 시점으로부터 한 세대에 가까운 27년이 흘렀다. 최근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서씨)의 군 휴가 특혜논란을 보면서 대한민국에서 나의 군 시절이 자연스럽게 겹쳐

    2020-09-14 이상흔 칼럼니스트
  • '통신비 2만원' 지원 위해, 9억짜리 임시 센터 세운다… 참 대단한 文 정부

    문재인 정부가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을 위한 한 달짜리 임시 운영센터에 9억원의 예산을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했다. 또 2개월짜리 단기 일자리사업 예산도 804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4차 추경 분석 자료를 내고 "비효율적인 예산 운

    2020-09-14 김현지 기자
  • 아직도 하루 확진자 100명 넘는데… 文 "코로나 서서히 진정" 자신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최근 한 달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상황은 서서히 진정돼가고 있다"면서 "정부는 방역도 경제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거리 두기 2단계를 더욱

    2020-09-14 이상무 기자
  • "금시초문, 파악 중"... 추미애 측, 또 같은 말

    "추미애 딸 여권 사본, 외교부에 보냈다"… 전직 보좌관 "佛비자 청탁" 증언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17년, 보좌관을 통해 딸의 프랑스 유학비자를 신속하게 발급해달라는 요구를 외교부에 전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추 장관의 전직 보좌관 A씨는 "당시 추 장관의 얘기를 듣고 딸 비자 부탁을 위해 외교

    2020-09-14 오승영 기자
  • “한국군, 상대 안 된다” 김정은 말 뜻은… 전문가들 “핵무기 쓰겠다는 것”

    김정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27차례 친서를 보내면서도 주한미군과 관련해서는 불평불만을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은 그러면서 “한국군은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내 상대가 안 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를 두고 군사전문가들은 “한국에도 핵공격을 한

    2020-09-14 전경웅 기자
  • 청와대 이어 여당 대표도 '추미애 호위'... 최고권력자가 누구여?

    추미애, 영혼 없는 사과→ 아들, 검찰 출석→ 이낙연 "정쟁 자제" 촉구… 이러니 "짜고 친다" 소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권의 '추미애 지키기'에 동참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사과로 아들 관련 의혹의 사실관계가 분명해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대표의 발언이 추 장관의 사과문에 이어 현재 진행 중인 검찰 수사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지적이 나온

    2020-09-14 오승영 기자
  • 이제야… 수사 착수 8개월 만에 '추미애 아들' 소환조사한 검찰

    군 복무 중 특혜성 휴가를 누렸다는 의혹을 받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아들 서모(27) 씨를 검찰이 소환조사했다. 지난 1월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이 관련 의혹을 대검찰청에 고발한 지 8개월여 만이다.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덕곤)는 13일 서씨를 피고발인 신분

    2020-09-14 김동우 기자
  • 편파기자 모집하는 공영방송?

    "박원순 고소인이 피해자인가?"… '공영방송 MBC' 논술 주제가 이따위

    MBC가 지난 13일 진행한 취재기자 입사시험에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고소한 여성을 '피해자'라 불러야 하는지, 아니면 '피해호소인'이라 불러야 하는지 서술하라는 문제를 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피해호소인'이라는 표현 속에 성추행 피해 사실을 고

    2020-09-14 조광형 기자
  • [포토] 업무보고 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무처)

    2020-09-14 이종현 기자
  • [포토] 인사 나누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국회사무처)

    2020-09-14 이종현 기자
  • [포토]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국회사무처)

    2020-09-14 이종현 기자
  • [포토] 유흥음식중앙회 "우리도 2차 재난지원금 지급하라"

    한국유흥음식중앙회 회원 및 유흥주점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유흥주점 2차 재난지원금 제외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중앙회 측은 △유흥주점 2차 재난지원금 지급 △강제휴업 기간 재산세 중과세 감면 △업종 차별 정책 철폐 △업태별

    2020-09-14 이종현 기자
  • 남성·학생·주부층 이탈 뚜렷

    "추미애 때문에" 등돌린 '남·학·주… "문재인 못한다" 다시 과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부정평가가 50%대로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발표됐다. 20대 남성과 주부층의 지지 이탈 추세가 두드러졌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지난 7~11일 전국 성인남녀 2521명을 대상으로

    2020-09-14 손혜정 기자
  • [포토] 비대위 참석하는 김종인-주호영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2020-09-14 이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