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장동혁 "독재, 가짜뉴스로 시작해 야당 말살·장기집권 개헌으로 끝나"

[포토] 대국민 연설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시청역에서 열린 사법파괴 입법독재 국민 규탄대회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속보] 장동혁 "이재명 한 사람으로 사법부, 입법부, 언론, 외교 무너지고 안보도 무너져"

[속보] 장동혁 "국민의힘 사라지면 독재의 문 활짝 열릴 것"

[속보] 송언석 "정동영, '남북은 실질적 2국가' … 통일부 장관이 영토 포기해"

국민의힘, 5년 만에 서울 장외집회 … "이재명 독재에 분노하자"

국민의힘이 28일 서울에서 5년 8개월 만에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국민의힘 지도부, 국회의원 등 전국에서 모인 당원 및 지지자들이 집결했다.백지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서울 시청역 앞에서 열린 '사법파괴 입법독재 국민 규탄대회'에서 첫 규탄사를 맡

[속보] 송언석 "사법부 독립 무너지는 순간 독일 히틀러, 베네수엘라처럼 독재시작돼"

[속보] 송언석 "이재명 대통령부터 총리·장관 등 전과 합치면 무려 22범"

[속보] 송언석 "대법원장 나가라고 하는 것, 군부정권때도 없었던 일"

[속보] 송언석 "관세협상 성공적 자화자찬 해놓고 말 뒤집어 … 믿을 수 있겠나"

[포토] 규탄사하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시청역에서 열린 사법파괴 입법독재 국민 규탄대회에서 규탄사를 하고 있다.

[포토] 연단 오른 개그맨 최국

개그맨 최국이 28일 오후 서울 시청역에서 열린 사법파괴 입법독재 국민 규탄대회에서 규탄사를 하고 있다.

[포토] 규탄사하는 백지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백지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28일 오후 서울 시청역에서 열린 사법파괴 입법독재 국민 규탄대회에서 규탄사를 하고 있다.

[속보] 백지원 전 국힘 대변인 "민주당, 자유 억압하는 폭력적 구호 제도화하고 있어"

[속보] 백지원 전 국힘 대변인 "민주당 가스라이팅, 세뇌, 폭력적 이념 강요 저항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