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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빅텐트 난항'…당명·지도체제 합의 못해
제3지대 세력들이 8일 빅텐트 구성 논의를 이틀째 이어갔지만 당명과 지도체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김용남 개혁신당 통합추진위원장과 김종민 새로운미래통합추진위원장, 금태섭 새로운선택 대표, 이원욱 무소속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2차 '제3지대 정당 원탁회의
2024-02-08 남수지 기자 -
신원식 "사우디, 한국 6세대 전투기 개발계획에 관심 표명"
사우디아라비아가 한국의 6세대 전투기 개발계획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고, 우리 측이 개발계획을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국방부가 8일 밝혔다.신원식 국방부장관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 등 중동 3개국 순방 성과를 설명하며 "6세대 전투기 계획을
2024-02-08 조문정 기자 -
9개월 영아 숨지게 한 어린이집 원장, 징역 18년 확정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생후 9개월 된 원아를 이불로 덮은 뒤 눌러 숨지게 한 60대 어린이집 원장이 징역 18년을 확정받았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8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60대·여)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한
2024-02-08 황지희 기자 -
[포토] '자녀 입시비리' 항소심 선고, 조국 징역2년-정경심 집유1년
자녀 입시비리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이날 재판부는 조국 전 장관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지만 법정 구속은 하지 않
2024-02-08 서성진 기자 -
조국 전 장관, 항소심도 징역 2년…法 "조민 허위 경력 가담 인정"
자녀 입시비리 의혹과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조국(58) 전 법무부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2019년 12월 기소된 뒤 약 4년1개월, 1심 선고 뒤 1년 만이다.법원이 이날 원심과 같은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4월
2024-02-08 어윤수 기자 -
법원 "대통령실, 해운대 횟집 만찬 비용 공개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해 4월 부산 해운대 한 횟집 만찬을 두고 법원이 회식비를 공개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신명희 부장판사)는 8일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 하승수 공동대표가 대통령 비서실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거부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2024-02-08 김상진 기자 -
한동훈,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에 "尹대통령, 진솔한 생각 말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논란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이 밝힌 견해와 관련해 "그 사안에 대한 재발 방지를 비롯해 다른 여러 사안에 대해 대통령께서 진솔한 자기 생각을 말씀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 위원장은 8일 서울 노원
2024-02-08 배정현 기자 -
김수남 前 검찰총장, '50억 클럽' 명단 공개 손배소 패소
김수남 전 검찰총장이 지난 대선을 앞두고 '50억 클럽' 명단을 거론한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패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8일 김 전 총장이 박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2024-02-08 김상진 기자 -
尹,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상인·시민들과 설 인사
윤석열 대통령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제수용품을 장만하러 나온 시민들과 소통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 참석한 뒤 인근 중곡제일시장을 찾았다.윤 대통령은 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해 어떤 물건이
2024-02-08 손혜정 기자 -
'尹정권 탄생 책임론'에 친문계 분노…"이재명 나서서 정리해야"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윤석열정권 탄생 책임론'을 언급한 뒤 민주당에서 친문(친문재인)계 인사들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문재인청와대에서 대변인을 지낸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은 8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임 위원장의 발언과 관련 "친
2024-02-08 이지성 기자 -
3선 김태호도 '낙동강벨트' 출마 요청 수용…"낙동강로드 반드시 막아내겠다"
국민의힘이 '낙동강벨트' 탈환을 위해 '중진 차출'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3선 김태호 의원도 당의 험지 출마 요청을 수락했다.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의 부산 북-강서갑 출마 요청 수락에 이은 두 번째 수용이다.김 의원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로드, 저
2024-02-08 김희선 기자 -
서울시, GS건설 이어 동부건설도 1개월 영업정지
서울시가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에 대한 책임으로 동부건설에도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서울시는 지난 7일 동부건설에 대해 건설산업기본법 제55조에 따른 품질시험 또는 검사 불성실 수행 위반으로 영업정지 1개월 처분(3월1~31일)을 내렸다고 8
2024-02-08 송학주 기자 -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 30대 친모 1심서 징역 8년
자신이 출산한 아이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수년간 냉장고에 보관한 이른바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의 30대 친모가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 받았다.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황인성)는 8일 살인 및 시체은닉 혐의로 기소된 고모(36·여) 씨에게 이같이 선고했
2024-02-08 황지희 기자 -
법무부 "민·형사상 부담이 필수의료 기피 현상 심화"…수사절차 개선 지시
필수의료분야 종사자들이 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법무부가 의료사고 사건 수사 및 처리 절차 개선에 나섰다.법무부에 따르면 8일 심우정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은 대검찰청에 '의료사고 사건 수사 및 처리 절차 개선'을 지시했다.최근 의료사고로 인한 민·형사
2024-02-08 김상진 기자 -
[포토] '자녀 입시비리' 항소심 공판 출석하는 정경심 전 교수
자녀 입시비리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2-08 서성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