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정몽규, 위약금이라도 주고 '무능한' 클린스만 해임해야"

    지난 7일 새벽, 아시아 축구사에 길이 남을 '기가 막힌' 경기를 연출한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해 3월 감독으로 부임한 후 미국에서 '재택 지휘'를 일삼고, 아시안컵 4강까지 올라가는 과정에서도 '무전술

    2024-02-08 조광형 기자
  • 설 명절 노린 보이스피싱 기승… 경찰, “문자 URL 클릭 하지 마세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벤트와 택배 배송 등을 가장한 사기 전화와 문자들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경찰당국이 스미싱 범죄를 대상으로 주의를 당부했다.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최근 명절 안부인사, 택배 수령, 가족 또는 지인의 부고, 건강보험공단 사칭 등의 스

    2024-02-08 진선우 기자
  • 의료계 집단행동 가시화에 대통령실 "면허 취소도 검토"

    대통령실이 8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안에 따른 의료계의 집단행동 예고 등 반발이 거세지자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료계의 집단행동 예고와 관련 "업무개시명령, 면허취소 (가능성)은 아직 집단행동이 발생하거나

    2024-02-08 손혜정 기자
  • [단독] 12억대 사기 벌이고 도박으로 탕진한 현역 육군 병장 징역형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12억 원대 사기를 벌이고 도박으로 모두 소비한 육군 현역 병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6-1부(부장판사 원종찬·박원철·이의영)는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 불실기재공정증서원본행사, 상습도박 등 혐의로 기

    2024-02-08 어윤수 기자
  • 미스터리 영화 '보물사냥꾼', 김동영·고동옥 캐스팅 확정

    미스터리 영화 '보물사냥꾼(각본·감독 임윤기)'이 배우 김동영·고동옥 등의 출연을 확정 짓고 오는 3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보물사냥꾼'은 소도시의 폐건물을 대상으로 보물을 찾으러 다니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꿈을 포기한 청년세대의 현실적인

    2024-02-08 조광형 기자
  • 與 위성정당 준비 속도…'국민의미래' 15일 중앙당 창당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칭)가 오는 15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4·10 총선 선거제도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결정된 만큼 국민의힘이 위성정당 준비에 속도를 내는 것이다.국민의미래 창당준비위원회(창준위)는 지난달 31일 중앙당

    2024-02-08 이도영 기자
  • 中 경제 D의 공포 확산… 韓 더 큰 '憂患' 덮친다 [글로벌 포커스]

    중국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16개월 연속 마이너스로 떨어지면서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하락)’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4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8일 중국 국가통계국(통계청)은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전년 동기

    2024-02-08 곽예지 기자
  • 제3지대 '빅텐트 난항'…당명·지도체제 합의 못해

    제3지대 세력들이 8일 빅텐트 구성 논의를 이틀째 이어갔지만 당명과 지도체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김용남 개혁신당 통합추진위원장과 김종민 새로운미래통합추진위원장, 금태섭 새로운선택 대표, 이원욱 무소속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2차 '제3지대 정당 원탁회의

    2024-02-08 남수지 기자
  • 신원식 "사우디, 한국 6세대 전투기 개발계획에 관심 표명"

    사우디아라비아가 한국의 6세대 전투기 개발계획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고, 우리 측이 개발계획을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국방부가 8일 밝혔다.신원식 국방부장관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 등 중동 3개국 순방 성과를 설명하며 "6세대 전투기 계획을

    2024-02-08 조문정 기자
  • 9개월 영아 숨지게 한 어린이집 원장, 징역 18년 확정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생후 9개월 된 원아를 이불로 덮은 뒤 눌러 숨지게 한 60대 어린이집 원장이 징역 18년을 확정받았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8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60대·여)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한

    2024-02-08 황지희 기자
  • [포토] '자녀 입시비리' 항소심 선고, 조국 징역2년-정경심 집유1년

    자녀 입시비리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이날 재판부는 조국 전 장관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지만 법정 구속은 하지 않

    2024-02-08 서성진 기자
  • 조국 전 장관, 항소심도 징역 2년…法 "조민 허위 경력 가담 인정"

    자녀 입시비리 의혹과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조국(58) 전 법무부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2019년 12월 기소된 뒤 약 4년1개월, 1심 선고 뒤 1년 만이다.법원이 이날 원심과 같은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4월

    2024-02-08 어윤수 기자
  • 법원 "대통령실, 해운대 횟집 만찬 비용 공개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해 4월 부산 해운대 한 횟집 만찬을 두고 법원이 회식비를 공개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신명희 부장판사)는 8일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 하승수 공동대표가 대통령 비서실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거부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2024-02-08 김상진 기자
  • 한동훈,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에 "尹대통령, 진솔한 생각 말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논란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이 밝힌 견해와 관련해 "그 사안에 대한 재발 방지를 비롯해 다른 여러 사안에 대해 대통령께서 진솔한 자기 생각을 말씀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 위원장은 8일 서울 노원

    2024-02-08 배정현 기자
  • 김수남 前 검찰총장, '50억 클럽' 명단 공개 손배소 패소

    김수남 전 검찰총장이 지난 대선을 앞두고 '50억 클럽' 명단을 거론한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패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8일 김 전 총장이 박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2024-02-08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