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지지도 11%로 사상 최저 기록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국정운영 지지도가 집권 4년차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당장 ‘식물대통령’이란 말부터 나온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한사연)가 16일 전국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6-11-16 정경준
  • 중국식 자주와 노무현식 자주

    중국식 자주(自主)와 노무현식 자주(自主)에는 엄청난 괴리가 있다. 1997년 7월 1일 중국은 영국으로부터 홍콩을 정식으로 반환받았었다. 역사적으로 볼 때 1842년 아편전쟁의 결과로 맺은 굴욕적인 남경조약 때문에 영국에게 양도한 홍콩이 155년 만에 중국 땅으로 되

    2006-11-16 양영태
  • 한나라 "부동산정책 코드 버리고 시장 택하라"

    정부가 15일 발표한 '11·15 부동산 대책'에 대한 한나라당의 반응은 싸늘하다. 일단 정부가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부분에 대해선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한나라당은 자신들이 늘 주장하던 공급확대정책을 정부가 수용한 것이라는 평가를 하고있다. 그러나 금융

    2006-11-16 최은석
  • 보수단체“UN북인권결의안 찬성하라”

    “노무현 정부는 핵 개발한 북한 김정일 정권만 두둔하고 북한인권은 외면하고 있다. 노 정부는 유엔총회의 ‘북한인권결의안 가결에 찬성하라” 제 61차 UN총회에 상정된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유세희), 대한변

    2006-11-16 강미림
  • 민노당 지지층에선 고건 1위

    민주노동당 지지층이 주로 포진해 있다는 20(19세포함)~40대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노당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권영길 의원이 37.4%를 획득, 1위를 차지했다. 이같은 결과는 민노당 부설 ‘새세상을 여는 진보정치연구소’가 지난 9일부터

    2006-11-16 정경준
  • 여권통합신당 나와도 한나라 절반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고건 전 국무총리가 모여 통합신당을 만든다 하더라도 한나라당 지지율의 절반수준에 그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통합신당은 현재 열린당과 민주당 지지율의 합계보다는 다소 높을 것으로 조사됐다.

    2006-11-16 이길호
  • 산은 정복할 것이 아니라 느끼는 곳이다

    불과 몇십년 전만 하더라도 단풍구경을 갈 필요 없이 주변에서 가을의 정치를 맛볼 수 있는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을 그리워하듯 점점 사라져 가는 숲속에 늘어만가는 회색 빌딩숲을 피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산에 오르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본다.등산하는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

    2006-11-16 양병남
  • 대선·총선 선거주기 일치시키면 큰일난다

    중앙일보 16일자 오피니언면 '중앙시평'란에 조중빈 국민대 정외과 교수가 쓴 '선거 주기 일치시키면 큰일난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말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여러 번 망설였다. 중요한 문제이기는 한데 딱히 쟁점이 되지도 않고, 현실화될

    2006-11-16
  • 노무현 이미 늦었지만 파국만이라도 막아달라

    동아일보 16일자 사설 '대통령의 대역(代役)은 없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정부의 실패가 거듭되고 국민의 불신이 깊어져 ‘국정 마비’니 ‘식물 정부’니

    2006-11-16
  • 손학규 건강법 '천천히 내식대로'

    "천천히 내 식대로 내 몸에 맞게 하는 것, 그렇게 해야 몸과 마음이 건강해집니다"전국 곳곳을 누비며 100일간의 민심대장정을 마친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밝힌 건강에 대한 소신이다. 손 전 지사는 16일 오전 'MBC 모닝쇼! 생방송 오늘아침'에 출연

    2006-11-16 이길호
  • 김대중씨, 이젠 호남에 들러붙지마세요

    동아일보 16일자 오피니언면 '광화문에서'란에 이 신문 이동관 논설위원이 쓴 '이제 호남을 놓아주세요'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정치적 수사(修辭)’에 뛰어난 김대중(DJ) 전 대통령은 야당 총재 시절 호남지역에 가면 &

    2006-11-16
  • ‘민족통일’의 환상을 버리자

    동아일보 16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객원대기자인 최정호 울산대 석좌교수가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정치가는 말을 못 할 것이다. 대다수 국민이 아직도 통일을 민족의 지상 과제로 여기고 있는 터에 한 표가 아쉬운 대선 정국을 앞두고

    2006-11-16
  • '안티조선' 패거리들의 악의적 장난인가?

    나는 인터넷 접속시 조선닷컴을 홈페이지로 등록해놓았다. 때로는 연합뉴스를 홈페이지로 등록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 조선닷컴을 사용한다. 그리고 인터넷 보호를 위해 노튼 인터넷 시큐리티 프로그램을 설치하였다. 그런데 노튼 인터넷 시큐리티 프로그램에는 “유해사이트차

    2006-11-16 정창인
  • 미국 대북정책 트집잡는 이재정, 미친 거 아냐

    조선일보 16일 사설 '이통일장관 내정자의 정신나간 대미훈수'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통일부 장관으로 내정된 이재정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15일 “부시 미 행정부는 일방주의적 대북정책에서 한 걸음 물러나야 한다. 미국이 왜 북한이

    2006-11-16
  • 김성호"천·신·정·유, 정계은퇴하라"

    지난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을 주도했다가 최근에 열린당을 탈당한 김성호 전 의원이 16일 천정배 신기남 유시민 의원과 정동영 전 열린당 의장을 지목, “신당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정계를 은퇴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mid

    2006-11-16 정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