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찬 "개헌제의는 속보이는 정략"

    노무현 대통령이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하며 진정성을 강조했지만 정치권엔 전혀 ‘먹혀들지’ 않는 모습이다.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9일 노무현 대통령의 ‘4년 연임제’ 개헌 제안을 “속 보

    2007-01-09 송수연
  • 간절기에 어울리는 패션코디법

    봄 날씨를 연상하는 날씨가 며칠 계속되었다. 추운 겨울 거리를 가득 채웠던 퍼 트리밍의 패딩 점퍼도, 올 겨울 사랑을 받았던 알파카 코트 등도 패션 브랜드 로드샵, 백화점 매장등에서 이미 봄옷으로 갈아입을 준비 중이며 패션 매니아들은 곧 다가올 봄을 준비하려는 듯 쇼핑

    2007-01-09 민지현
  • '반한나라 안해?국정파탄 낼까?'

    노무현 대통령이 9일 개헌을 전격 제안하면서 정치권이 크게 술렁였다. 당장 올 연말 대통령 선거에 초점을 맞추던 정국 분위기가 일순간에 급반전되면서 개헌정국으로 급속히 빨려들어가는 모습이다. 개헌 실현 가능성 여부는 차치하고라도 시기적으로 대통령 선거가 1년도

    2007-01-09 정경준
  • 뉴라이트 진영 '노무현은 언제까지 꼼수 부릴래'

    뉴라이트 관련 단체들은 9일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 제안과 관련, "시기상 부적절한 발언"이라면서 강력 비판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 이하 전국연합)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

    2007-01-09 강필성
  • '개헌, '평화바다'파문 물타기용?'

    노무현 대통령이 갑작스레 꺼낸 '개헌'카드에 한나라당을 논의 자체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이다. 강재섭 대표는 9일 오후 긴급 최고·중진연석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90분 가량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를 통해 한나라당은 "개헌논의 자체에 응하지 않

    2007-01-09 최은석
  • 민주 "노무현 탈당한다면 개헌에 긍정"

    민주당은 9일 노무현 대통령의 ‘4년 연임제’ 개헌 제안에 일단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지만 ‘탈당 후 거국내각 구성’을 전제조건으로 다는 등 노 대통령의 ‘노림수’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2007-01-09 심홍석
  • 빅3 "노무현, 민생에나 전념해라"

    노무현 대통령의 4년 연임제 개헌주장에 한나라당 '빅3' 이명박 전 서울시장, 박근혜 전 대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오히려 노 대통령에게 "민생에 전념하라"고 입을 모아 비판했다. 대선을 겨냥한 '꼼수'부리기로 정치판흔들기에 골몰하기보다

    2007-01-09 이길호;최은석;송수연
  • 민노당 잔치에 '재뿌린' 노무현

    9일 노무현 대통령이 꺼낸 '개헌'카드로 민주노동당은 울상이 됐다. 민노당은 이날 오전 당사 이전을 기념해 개소식을 열었다. 문성현 대표를 비롯해 당의 예비 대선주자들이 모여 '대선승리 기원주'를 만드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민노당은 이날 행사에 많은

    2007-01-09 최은석
  • 노무현이 던진 '4'와 '8'의 노림수

    끝없이 추락하던 노무현 대통령이 잡은 동앗줄은 결국 '4년 연임제 개헌'이었다. 1년전 개헌을 주도할 생각이 없다던 노 대통령이 9일 돌연 "너무 오래 기다렸다"며 "빠른 시일내 개헌발의권을 행사할 생각"이고 돌아서게된 배경

    2007-01-09 이길호
  • 유시민 '한나라당 집권해도 장관 더 하고파'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올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이 후보로 나서는 문제와 관련, “그런 일은 안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연

    2007-01-09 정경준
  • 박근혜 "노무현, 참 나쁜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4년 연임제' 개헌카드에 한나라당 유력 대권주자들은 뒤에 감춰진 정권연장 노림수를 경계하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중심당 역시 원칙적인 공감을 밝히면서도 대선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나온 노 대통령 제안의 배경에는&n

    2007-01-09 이길호;송수연
  • '개혁전도사'박근혜와 오픈프라이머리

    5년 전 대선이 있던 해인 2002년 이맘때 당시 박근혜 부총재는 당내경선 방법을 놓고 제왕적 총재인 이회창씨 및 당권파 등과 한국정치의 개혁이라는 명분을 기치로 내걸고 비주류로서 의롭게 맞서 싸웠다. 박 부총재가 내건 정치개혁은 바로 국민경선제와 당내 민주화였다.&l

    2007-01-09 성준경
  • 한나라 "부화뇌동 한총련 엄단해라"

    대선을 앞두고 북한에 이어 숭북 성향 '이적단체' 한국대학생총학생회연합(한총련)도 ‘반(反)한나라당 투쟁’ 지침을 내리자 한나라당은 9일 “북한의 지령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며 정부의 엄단을 촉구했다.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국회

    2007-01-09 송수연
  • 한나라 "이재정 결국 친북장관 하려는가"

    인사청문회 당시 '6·25가 남침이냐'는 한나라당 의원의 질문에 답변을 피했던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취임 이후 북한을 일방적으로 감싸는 발언을 계속 꺼내자 한나라당은 "국회 차원의 엄중한 조치를 가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해임건의안

    2007-01-09 최은석
  • "줏대없는 한심한 근태씨"

    “줏대도 없는 근태씨”노무현 대통령에게 여권의 정계개편 논의 등 정치에서 손을 떼라고 요구했던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이 돌연 태도를 바꿔, 노 대통령의 지원을 부탁하고 나섰다. 기존 입장이 갑자기 바뀐 배경도 그러하지만 당장 네티즌의 비판의 목소리

    2007-01-09 정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