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기 GDP 전기대비 2.3% 성장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분기에 비해 크게 높아져 하강 사이클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대부분의 산업 생산이 호조를 보였고 수출과 소비도 기록적인 증가세였다. 교역조건의 급격한 개선으로 소득 지표인 실질 국내총소득(GDI) 성장률은 무려 21년 3개월 만에 최고치

    2009-07-24
  • 정세균, 의원직사퇴·장외투쟁 선언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강행처리와 관련, 단식 중단과 함께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고 향후 대여(對與) 투쟁 방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민주당 핵심 당직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기자회견 직후 강기정 당 대표 비서실장을 통

    2009-07-24
  • 이의정 '7살 연하 남친 공개' 화제

    탤런트 이의정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23일 7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이의정은 미니홈피 메인 화면에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대문에 '나의 반쪽. 3년이라는 세월동안 지켜준 사람. 한결같이 쉬어갈 수 있는 큰 나무가 돼주서 너무 고마워"라고 적었다

    2009-07-24 김은현
  • 박지원 "박근혜 곁다리·줄타기 정치 실망"

    민주당에서 미디어법 처리를 두고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게 맹공을 쏟아내고 있다. 민주당 중진 박지원 의원은 24일 박 전 대표를 향해 "기회주의적 행보"라고 비난했다."현란한 기회주의적 처신"(박주선 최고위원) "지금까지 정치행태를 보면 중요한 순간에 말 한마디로

    2009-07-24 임유진
  • 유노윤호, '맨땅에 헤딩'으로 첫 연기 도전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MBC 새 수목드라마 '맨 땅에 헤딩'으로 첫 연기에 도전한다. 유노윤호는 드라마에서 가진 건 없지만 가슴은 뜨거운 축구선수 '차봉군'역을 맡아 국가대표라는 불가능한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2009-07-24 김은현
  • 선동전문 K-M체제를 유지시킨 미디어법

    선악 구분이 안 되는 사람들이 만든 법이 선동방송을 바로잡을 순 없을 것이다. 선동방송 문제는 국민들이 크게 화를 내어 해결하는 수밖에 없다. 집권층의 비겁함은 국가를 위기에 빠뜨린다.   오늘의 한국을 병들게 하는 KBS-MBC-SBS 독과점 체제의

    2009-07-24 조갑제
  • DNT, '정신없이 예뻐' 음원 유출로 '정신없이 바빠!'

    이은미의 '애인없어요'를 맛깔스럽게 리메이크하며 스타덤에 오른 그룹 DNT가 음원 유출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DNT의 소속사 측은 "'정신없이 예뻐'가 한창 만들어질 당시 가이드 녹음된 음원이 22일 P2P 사이트를 통해 유출됐다"고 밝히며 "이번 사건이 DNT에 대

    2009-07-23 조광형
  • 황찬빈·임주환, 제2의 '구준표' 될까?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판타지 사극이 '황금시간'대라 불리는 주말 저녁에 방영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MBC는 주말극 '잘했군 잘했어'를 조기 종영하고 오는 8월 8일부터 '탐나는도다(극본 이재윤·연출 윤상호 홍종찬)'를 방영한다는 계획을 밝혔다.탐나는도다는 정

    2009-07-23 조광형
  • 1. 로켓

    한 인간이 태어나 자라서 성공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달을 향해 날아가는 로켓이 성공적으로 달에 착륙하는 과정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2009-07-23 김유미
  • 연재를 시작하며

    엄마를 보면 아이를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 성장과정에 엄마가 중요한 사람입니다.

    2009-07-23 김유미
  • 편집자가 드리는 말씀

    여름방학입니다. 공부에서 해방된 아이들은, 엄마들은 얼마나 기쁠까요.하지만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학원으로 달려가야 하는 아이들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2009-07-23 김유미
  • 이호림 장편소설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15>

    사고, 사고, 사고-2

     청양에서 유성까지 다시 이동해야 했다. 생각해보니까 청양경찰서는 올 필요가 없는 일이었다. 최득구라는 경사가 목격자고 그를 만나봐야 하는 거라면, 애초부터 유성경찰서로 가면 되는 일이었다. 김요삼에게 올 필요가 없는 일이었다. 김요삼에게는 올 필요가 없는 일이었는데도

    2009-07-23 이호림
  • 이호림 장편소설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14>

    사고, 사고, 사고-1

    아무래도 자동차가 있어야 했다. 사람을 찾는데 자동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다. 자동차가 없다면, 사람을 찾을 수 없는 건 아니겠지만, 찾을 수 없게 될 가능성이 현격히 높아진다는 것이었다. 세상은 자동차 없이는 사는 게 불가능한 세상이었다. 사람을 찾는데 있어서는 더

    2009-07-23 이호림
  • "미디어법 통과는 방송개혁 신호탄"

    우파 시민단체들은 미디어법안 통과에 '방송개혁의 신호탄'이라고 반기고 있다.국민행동본부는 23일 미디어법 통과를 환영하는 의사를 밝히며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이제라도 방송 개혁의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2009-07-23 김혜선
  • "12번을 잡아라" 종합편성채널 등장 가시권

    미디어법 국회 통과에 따라 가장 빠른 변화가 기대되는 분야는 신문과 대기업의 종합편성채널 참여다. 지금까지는 지상파를 제외하고는 종합편성채널이 존재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정보력의 신문과 투자력의 대기업을 포함해 최대 2개 사업자까지 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미디어법 논란

    2009-07-23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