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 조기 전당대회 가능성

    한나라당이 조기 전당대회를 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26일 당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9월 정기국회와 12월 임시국회를 거치면서 조기전대 요구가 많아져 내부적으로 이미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참여하는 3자회동을 제안했다가 물먹은

    2009-12-26 김의중
  • 2016년엔 비행기 타고 울릉도 간다

    2016년이면 비행기를 타고 울릉도에 간다.국토해양부는 26일 “울릉도 공항 건설에 대한 연구 용역 결과, 공항건설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내년 상반기 중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해 달라고 당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2009-12-26 온종림
  • "1.2% 때문에 예산 발목"…'답답한' 청와대

    청와대는 26일 "'대운하 연계성'이 거론되며 전체의 1.2%에 불과한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인해 예산심의 전체가 지체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답답함을 느낀다"며 국회의 조속한 새해 예산안 심의와 처리를 촉구했다. 박선규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2009년을 닷

    2009-12-26 이길호
  • 국회의원이 없애려는 국회, 해결법은?

                          의회민주주의에 있어서 국회는 자동차에 있어서 엔진과 같은 존재이다. 엔진이 작동을 멈추면 자동차가 움직일 수 없는 것처럼 국회의 기능이 마비되면 의회민주주의 제도를 택하고 있는 국가의 국정이 제대로 운영될 수 없다.

    2009-12-26 양동안
  • 이재정 전 통일, 국민참여당 입당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이 국민참여당에 입당했다. 이병완 국민참여당 창당준비위원장은 26일 대구시당 창당대회에 참석 “이 전 통일부장관이 국민참여당에 입당했다”며 “지난달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입당에 이어 또 한 번 도약의 기회를 맞게

    2009-12-26 온종림
  • 알카에다, 성탄절 미국여객기 테러기도

    성탄절 휴일을 노린 알카에다의 여객기 내 폭탄 테러 기도가 미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278명이 탑승한 미국의 노스웨스트(델타와 합병 진행 중) 항공 소속 에어버스 330 여객기가 25일 정오께(현지시간) 디트로이트 공항에 접근하던 중 기내의 한 알카에다 조직원이 폭탄

    2009-12-26
  • 무릎 통증 환자들 '영화관이 무서워요'

    직장인 하모씨(29세, 여)는 부쩍 추워진 요즘, 영화관을 가는 날이 더욱 많아졌다. 영화관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덥거나 춥거나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한 실내에서 영화도 보고 맛있는 식사와 쇼핑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안씨는 영

    2009-12-26 김성애
  • "전 살아야 해요, 엄마니까…"

    ‘풀빵 엄마’가 또 한번 전국을 울렸다. 25일 방송된 MBC 스페셜에서는 ‘2009 가장 슬픈 이야기’로 ‘풀빵엄마’ 싱글맘 최정미씨의 사연을 소개했다.위암 말기인 최정미씨의 사연은 지난 5월 휴먼타큐 ‘사랑’을 통해 알려졌다. 그녀는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아 한

    2009-12-26 최유경
  • "김정일은 회개하라" 성탄새벽 두만강 건너

    재미교포 출신의 북한 인권운동가 로버트 박(28)씨가 성탄절인 25일 북한 인권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새벽 5시 경 북한 회령 당원리를 통하여 북한으로 들어갔다고 ‘자유와 생명 2009’ 관계자가 26일 밝혔다.‘자유와 생명 2009’는 전세계 북한 인권 및 탈북자 관

    2009-12-26 온종림
  • 한나라 “준예산은 없다” 연내처리 방침

    한나라당은 새해예산안 처리와 관련, 준예산 편성 가능성을 상정하지 않고 강행처리를 해서라도 연내 통과시키기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안상수 원내대표는 26일 기자들에게 “여야가 연내 예산안 처리를 위해 노력하기로 한 만큼 무조건 연내에 예산안을 통과 시키겠다”고

    2009-12-26 김의중
  • “북한 미사일 서해포격 구경만 할텐가”

    황진하, 김장수, 서종표, 이진삼, 정수성 의원 등 국회 장성 출신 의원 모임 5명은 최근 연말을 맞아 북한의 도발 중단과 우리 군의 완벽한 안보태세 구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성명에서 “지난 12월 21일 북한은 NLL 남쪽 우리 해역 일대를 ‘해상사

    2009-12-26 온종림
  •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이제 연말입니다. 1년에 한 번 쯤은 인생 자체를 생각하고 싶습니다. 오늘 또 한 번 생각하고 싶은 것은 집착과 욕망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항상 그것 때문에 아등바등 하며 삽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이승 '삼사라(sansara)'의 삶이겠지요. 그러나 그렇게만 살다

    2009-12-26 류근일
  • 김정일을 어찌할꼬

    젊은 나이에 38선을 넘어 월남한 것은 나의 80년의 긴 긴 인생에서, 어쩌면 가장 훌륭한 결정이었다고 믿습니다. 나의 평고 동창들 중에는 북에 그대로 눌러 있으면서 노동당과 인민군의 상당히 높은 자리에까지 올라갔다가 맥없이 사라진 친구들이 여럿 있습니다. 아마도 “성

    2009-12-26 김동길
  • 모세와 이승만과 노예근성

    舊約 세계의 가장 위대한 인물은 모세라고 생각된다.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노예의식에서 깨어나게 한 인물이다. 그는 이집트에서 종살이를 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데리고 나와 젖과 꿀이 흐란다는 가나안 땅으로 가는 길을 인도하였다. 그 과정에서 40년간 이스라엘 사람들은

    2009-12-26 조갑제
  • "대수롭지 않다" ― 말·글 갈무리

    "며칠 전부터 콧물이 나고 코가 막히는 걸 대수롭게 생각하고 그냥 두었더니 어제부터는 고열이 나는 게 더럭 겁이 나서 병원을 찾았습니다."종합병원 '신종플루' 검진센터를 찾은 환자의 말입니다. 여기에서 '대수롭게 생각하고…'는 그 환자가 말하고자 한 '가볍

    2009-12-26 김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