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원생들 조교 자리 없어 '휴학' 사태

      “주변에 일 년 정도 아르바이트 할 자리 없을까?”올 여름 군복무를 마치고 가을학기에 대학원에 복학하는 친구가 물어왔다. 학업을 일 년 정도 쉬게 됐다며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했다. 조기졸업까지 염두에 두고 열심히 공부하던 친구의 휴학이 너무나 갑작스러웠다. 친구의

    2010-01-31 최유경
  • “새로운 한-일 100년, 내 노래로 잇고 싶어요”

    “다시 어머니의 나라에서 노래 부를 수 있게 돼서 기쁩니다.”12년만이다.1998년 한국 무대에서 최초로 일본어로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았던 사와 도모에(澤知惠·39). 한일문화교류의 상징인 그녀가 1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경기도 화성의 제암리 교회를 찾았다. ⓒ 뉴

    2010-01-31 온종림,최유경
  • "대사님 말씀이 옳습니다"

    Haiti에 봉사하고 싶어 올 사람은 스스로 숙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만 오면 좋겠다는 도미니카 강성주 대사의 발언에 왜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흥분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는 강 대사의 그 발언이 참으로 그 상황에서 절실하고 진실한 발언이었다고 생각

    2010-01-31 김유미
  • 민생은 뒷전, 2월 국회 세종시 난타전 되나

    2월 임시국회가 1일부터 30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가운데 세종시 문제와 입법 행정 사법개혁 등을 놓고 여야간 격전이 예상된다. 정쟁으로 치닫고 있는 민심을 의식한 듯 여야는 각자 '민생'을 내세우고는 있으나 세종시 수정, 사법개혁, 행정체제 개편 등을 두고 진검승부를

    2010-01-31 임유진
  • 아사다 마오, '시건방 춤'으로 우승 '축배'

    일본 피겨의 자존심 아사다 마오(20)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자 객석에서 환호성이 쏟아졌다.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가 30일 각 부문별 1~4위를 차지한 선수들의 화려한 갈라쇼 무대와 함께 막을 내렸다.우

    2010-01-31 최유경
  • 앞으로 불법 폭력시위 발 못붙인다

    행정안전부는 정부보조금으로 지원되는 2010년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시행을 위한 기본계획서를 통해 불법폭력 시위단체에 정부보조금을 제외하는 방침을 31일 밝혔다.행안부는 올해도 민간단체 지원 사업에 불법·폭력 집회나 시위를 주최·주도하거나 구성원이 소속 단

    2010-01-31 임유진
  • 현인택 통일 "남북실무회담 3통 다룰 것"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31일 남북개성공단 실무회담에서 "1차적으로 3통(통행·통관·통신) 문제를 개성실무회담에서 철저히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현 장관은 이날 오전 KTV정책대담에 출연해 내달 1일로 예정된 실무회담과 관련 "북한은 임금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겠지만 모

    2010-01-31 임유진
  • 삼성 "애플 아이패드 아직 멀었다"?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이패드와 관련해 “종합미디어기기로 진화하기엔 갈 길이 멀다”라고 전해 이목이 집중됐다.삼성전자는 29일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뒤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애플의 아이패드와 관련된 질문에 “애플의 아이패드가 데이터 음성통신기능을 포함한 종

    2010-01-31 최유경
  • 한나라-친박연대 합당설 물 건너가나?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설이 솔솔 나오던 한나라당과 친박연대가 '서청원 재수감'으로 합당 논의난항을 맞고 있다.세종시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사실상 한나라당과 친박연대와의 합당논의는 중단된 상황이다. 수정안에 힘을 보태려는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2010-01-31 임유진
  • 삼성전자, 중소기업 결제 ‘이틀’ 먼저 한다

    삼성전자는 설을 맞아 8,000억원 규모의 중소 협력사 구매 물품 대금을 조기에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31일 삼성전자는 4,600여개에 달하는 중소 협력사에 2월 12일 지급 예정이었던 2월 1차분 구매 물대를 이틀 앞당긴 10일에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2010-01-31 최유경
  • 박주영, 한게임에 8-9호골

    박주영(25.AS모나코)이 90분 풀 타임 활약을 펼치며 한 경기에 두 골을 몰아넣었다. 박주영은 31일(한국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2라운드 OGC 니스와 홈 경기에서 정규리그 7,8호 골을 연달아 터뜨려

    2010-01-31
  • 좌파매체 따라 하는 청년층

    청년(靑年)의 좌경화(左傾化)는 불가피해 보인다. 이것은 사실(fact)을 정확히 모른다는 데 기인한다. 지식에 대한 갈증은 있으되 독서와 경험과 연륜이 짧아 무지(無知)하다. 민감한 이슈가 생기면, 좌경화된 미디어가 내려 준 결론을 따른다. 쉽게 가는 것이다.   진

    2010-01-30 김성욱
  • 이동통신요금, 왜 비싼가 했더니...

    이동통신요금이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가 뭘까. 최근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 10개국을 대상으로 이동통신사업자의 요금을 비교한 결과 한국의 음성통과 요금이 3위를 기록했다는 내용이 공개된 바 있다. 또 그간 SKT, LGT, KT 등 이

    2010-01-30 김의중
  • “요즘 야당은 식물정당 아닌 강시정당”

    “2009년 초까지만 해도 국민들이 바라는 이상적 지도자 상으로 반기문 UN 사무총장,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등과 다른, 반대되는 이미지에 대한 열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2009년을 지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이미지와도 다른, 돌아가신 분이 가졌던 이미지에 대한 열

    2010-01-30 온종림
  • 북한주민이 삐라 환영하는 이유

    남북 군사실무회담 북측 단장은 13일 남측에 전화통지문을 보내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이 1일 경기도 임진각에서 반공광증(反共狂症)에 들떠 수십만장의 삐라를 우리로 보내는 난동을 부렸다"면서 "극우보수단체들을 해산하고 주범들을 엄벌에 처하라"고 요구했다.북한 군부는 20

    2010-01-30 강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