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기국 "세월호 천막은 묵인, 조씨 분향소는 반대? 명분 없다"

    박원순 측, 박사모 회원 분향소 不許 '이중잣대' 논란

    서울시는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이하 탄기국)가 탄핵반대“를 외치며 자신의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조모씨(61)를 위한 분향소를 서울 광장에 설치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이를 불허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사모 측은 서울시가 3년 넘게 이어지고

    2017-01-30 강유화 기자
  • 北매체 "패륜아들의 뻔뻔스런 이산가족 타령"

    北 "남조선의 이산상봉 요구, 칠면피의 극치"

    최근 한국 정부가 이산가족 상봉과 관련해 북측의 조속한 호응을 촉구한 것에 대해 북한 선전매체들은 ‘언어도단’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북한의 선전매체들은 30일 이산가족과 관련된 기사를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역겨운 소리’, ‘추악한 목적’ 등의 표현을 통해 한국 정부를

    2017-01-30 노민호 기자
  • 安-鄭, 결선투표제 도입 "함께 실천해나갈 것" 민주당은 '불편'

    친문 패권, 안철수-정운찬 손잡자 "기둥도 못박아" 맹비난

    설 연휴를 맞아 이른바 '제3지대'가 본격화되는 추세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와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30일 회동을 하고 현 시국에 대해 공감대를 확대했다. 특히 이들은 결선투표제 도입과 공정성장-동반성장 추진에 합의하고는 "향후 두 사람은 이같은 내용들을

    2017-01-30 김민우 기자
  • 대선 앞둔 文 "지역주의 벗어난 선거 만들 것" 정작 한 말은?

    문재인, 가는 곳마다 "영남! 호남!" 어불성설 극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올해 대선과 관련해 "처음으로 지역주의에서 벗어난 선거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문 전 대표는 지난 29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방문, 이같이 말하며 "영남

    2017-01-30 김현중 기자
  • 야당과 언론은 그의 진술(증언)을 檢證했을까?

    '위대한 증인' 노승일 씨의 진술 檢證

    '위대한 증인' 노승일 씨의 진술 檢證 언론과 야당의원들이 '위대한 공익 제보자'라고 추켜 올린 인물의 말이 왔다 갔다 한다. 박 대통령이 퇴임 후 통합재단의 이사장을 맡을 계획이었다고 주장했는데 그 근거는 '感'이었다. 趙成豪   /조갑제닷컴 기자        노승일

    2017-01-30 趙成豪 칼럼
  • 2007년 '이명박 캠프'서 공보 맡았던 '대선 승리' 경력자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 '유승민 캠프' 대변인 맡는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의 대선 캠프 대변인에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선임됐다.유승민 의원은 30일 서울 여의도 자신의 캠프 사무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명박정부 청와대에서 일했던 박정하 대변인이 합류하게 됐다"며 "바른정당 강원도당 창당대회에서 사회를 보셨는데,

    2017-01-30 정도원 기자
  • 北고위급, 평양 中대사관 집결 '北·中우호 과시'

    리진쥔 駐북한 中대사 "북·중 관계, 고도로 중시"

    중국 설인 ‘춘제(春節)’를 앞두고 駐북한 중국대사관에 북측 고위 인사들이 대거 집결해 북·중 ‘혈맹 관계’와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는 베이징 소식통을 인용, 주중 북한대사관은 최근 홈페이지에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이 개최한 ‘춘제

    2017-01-30 노민호 기자
  • 트럼프, 사드 배치에 적극 공감 "메티스 방한 계기로 긴밀 협력"

    황교안-트럼프, 30분 간 통화…"韓-美 100% 함께 한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오전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의 지속적인 핵(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합동 방위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황교안 권한대행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통화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정상은 약 30분 동안 통

    2017-01-30 오창균 기자
  • 설 장고 와중에 쏟아지는 '간보기'… 소모적 '밀당' 끝내려면

    반기문 괴문서, 천정배 때와 판박이… 교훈은?

    설 명절 동안 대외 일정을 자제한 채 장고(長考)에 빠졌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연휴 이후 지지율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범(汎)보수 진영의 유력 대권주자인 반기문 전 총장은 설 연휴 첫날인 27일 지구대·소방서 격려 방문 일정을 마지막으로 28~30일 사

    2017-01-30 정도원 기자
  • 모병제 이어 민생경제 아젠다로 '규제개혁' 제시

    남경필 "전안법 폐지해야…의류에 안전 규제 라니"

    바른정당 소속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규제개혁안의 일환으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이하 전안법)의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대선 어젠다로 떠오른 규제개혁 분야에서 남 지사가 선제적으로 대안제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남경필 경기도지사는 30일 SNS를 통해 "행정

    2017-01-30 임재섭 기자
  • 국립발레단 박슬기 변성완, 벨기에 '스파르타쿠스' 초청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 박슬기와 드미솔리스트 변성완이 벨기에 플랑드르발레단(Ballet Vlaanderen) '스파르타쿠스'에서 주역으로 초청됐다.박슬기-변성완은 벨기에 안트베르펜 시립극장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 각각 '예기나' 역과 '크라수스' 역을 맡아 2

    2017-01-30 신성아 기자
  • [오늘날씨] 설 연휴 마지막날, 전국 빙판길 조심…서울 낮 -3도

    월요일이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날씨는 귀경길 눈길 운전에 주의해야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밤 사이에 눈이 오는 곳이

    2017-01-30 편집국 기자
  • '공조'·'더 킹' 400만 돌파, 설 연휴 극장가 쌍끌이 흥행

    한국 영화 '공조'와 '더 킹'이 설 연휴 마지막 날 나란히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는 1월 30일 오전 12시 01분 개봉 13일째 누적 관객수 400만2221명을 달성했다. 이는 2017년 개봉작 중 최단 기간 400만 돌

    2017-01-30 신성아 기자
  • SNS 토크쇼 "文, 진실 알고도 흑색선전...도리 아니다" 일침

    18대 대선날, 안철수 출국하며 문재인에 건넨 말이…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지난 18대 대선 당시 미국으로 떠나며 당시 문재인 전 민주통합당(現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패배에 기여를 했다는 일각의 비판에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아울러 무분별한 흑색선전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는데, 이는 향후 대선국면에서 벌어질 네

    2017-01-29 김민우 기자
  • [김현중 칼럼] 사이다 발언도 정도껏… 말만 앞세운 정치, 진짜 속내는?

    각종 막말 논란 이재명, 체급만 키우면 그만인가

    대선주자 지지율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특유의 강성 발언과 포퓰리즘 정책을 쉴새없이 쏟아내고 있다. 이 시장은 설 명절인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대한민국 정부가 지나치게 굴욕적인 자세를 취하다보니까

    2017-01-29 김현중 기자